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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의날~ 장미 한송이 준비하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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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0 |
이수근 |
26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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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와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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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2 |
김수연 |
2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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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글에 대하여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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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6 |
이상진 |
26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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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 2010년 사순절 메시지: 의로움, 정의(正義)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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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1 |
박여향 |
26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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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교황님 메시지 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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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1 |
박여향 |
8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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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대 앞에 서면 왜 난 작아지는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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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0 |
신성자 |
264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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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18 번 나무에 앉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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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배봉균 |
26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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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함 가해자가 북한이라면 그 무기는 귀신의 무기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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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9 |
문병훈 |
264 | 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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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천안함 가해자가 북한이라면 그 무기는 귀신의 무기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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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2 |
김은자 |
1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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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것과 정의로운것을 헷깔리는 경우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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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전득환 |
26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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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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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이효숙 |
144 | 2 |
| 155177 |
무슨 말만 하면 핀잔을 주시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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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전득환 |
14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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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난한 것과 정의로운것을 헷깔리는 경우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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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이상훈 |
171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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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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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김창훈 |
15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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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서가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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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전득환 |
13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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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성사적인 삶 ㅡ 가난하고 깨끗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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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장이수 |
2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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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늘 혹은 때때로 생각나는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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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9 |
김현 |
26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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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은 잠 (熟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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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9 |
배봉균 |
26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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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깊은 잠 (熟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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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9 |
윤종관 |
1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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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깊은 잠 (熟眠) - 망중한 (忙中閑)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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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9 |
배봉균 |
13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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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성하께서 걱정하고 계실 듯...추가 질문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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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5 |
전진환 |
26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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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-까리따스수녀회(생활성서사 신당동성당 홍보영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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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이춘곤 |
2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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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신언 라파엘 몬시뇰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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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박찬광 |
2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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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박신언 라파엘 몬시뇰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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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문병훈 |
1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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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박신언 라파엘 몬시뇰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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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김미자 |
1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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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종(善終)을 위한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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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김광태 |
2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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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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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김창환 |
26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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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어찌 종묘만 그러하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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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신성자 |
13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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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역시 이런 역설 늘 느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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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박창영 |
15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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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단, 4대강공사 중단 촉구 미사 11월8일(월)부터 매일19:30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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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송희철 |
264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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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으로 된 성경말씀 -23,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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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김광태 |
2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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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풍과 국화 앞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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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5 |
유재천 |
2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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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손길을 간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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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7 |
주경순 |
2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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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곳에 올려 놓으셨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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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7 |
홍세기 |
54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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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순절성령운동에 대한 비판적 소고 셋 에 대한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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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7 |
황규직 |
2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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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순절성령운동에 대한 비판적 소고 셋 에 대한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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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7 |
곽운연 |
1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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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촌 시대의 사회교리--중동에 격려의 메시지 보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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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4 |
고창록 |
26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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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지구촌 시대의 사회교리--중동에 격려의 메시지 보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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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6 |
송동헌 |
156 | 0 |
| 171960 |
Re:지구촌 시대의 사회교리--중동에 격려의 메시지 보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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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4 |
문병훈 |
17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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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지구촌 시대의 사회교리--중동에 격려의 메시지 보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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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5 |
고창록 |
17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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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형, 남도의 봄은 어떠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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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1 |
장기항 |
2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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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1주일 연희동 성당 신부님 강론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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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4 |
하경호 |
2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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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나의 표징과 사탄의 유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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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6 |
이병열 |
26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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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나이, 가끔 삶이 고독할 때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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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이근욱 |
2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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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성모님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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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김광태 |
26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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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성가 감상할수 있는 곳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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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2 |
김병화 |
2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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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복음성가 감상할수 있는 곳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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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2 |
양종혁 |
2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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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복음성가 감상할수 있는 곳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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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2 |
김병화 |
18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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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복음성가 감상할수 있는 곳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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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2 |
조명숙 |
17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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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복음성가로 초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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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2 |
김종업 |
186 | 0 |
| 174959 |
큰 기쁨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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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김초롱 |
2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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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7일(토), 저녁6시, 제158회 천진암성지 촛불기도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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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7 |
박희찬 |
264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