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671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| ♣아름다운 글 |3| 2008-03-17 노병규 6508
34670 결혼식에 다녀와서... |9| 2008-03-17 유금자 5548
34668 "그 따뜻함 하나로" |7| 2008-03-17 허선 6047
34667 [꽃피는 봄날] |10| 2008-03-17 김문환 4115
34666 침묵의 지혜/법정스님 |7| 2008-03-17 최진국 6345
34662 *◐* 하느님은 기대한 만큼 복을 주신다. *◐* |11| 2008-03-17 김미자 5419
34657 ~~**< 사랑 그리고 봄..... >**~~ |10| 2008-03-17 김미자 4,6786
34656 최인숙 바실리아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~~^^* |27| 2008-03-17 김미자 4659
34664     ♡..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? ..♡ |4| 2008-03-17 김미자 3186
34655 [괴짜수녀일기]예수님도 커피를 드셨을까?ㅣ 이호지 마지아 수녀님 |1| 2008-03-17 노병규 3487
34654 [연 민] |5| 2008-03-17 김문환 2843
34653 매화와 산수유 |4| 2008-03-17 유재천 3725
34652 *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* |2| 2008-03-17 노병규 4654
34648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,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|2| 2008-03-17 김지은 1725
34649     Re: . . . 성주간 월요일(3/17) |3| 2008-03-17 김지은 1395
34646 멀리 가는 물/도종환 |4| 2008-03-17 원근식 3475
34645 성주간 전례와 의미-성주간과 성삼일 |1| 2008-03-16 김남성 4412
34644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|3| 2008-03-16 조용안 4062
34643 엄마 글/廈象 |5| 2008-03-16 신영학 4362
34660     Re:엄마 |8| 2008-03-17 김지은 2064
34669        Re:엄마 |11| 2008-03-17 박계용 1868
34642 아름다운 이야기 |1| 2008-03-16 마진수 4353
34640 십자가 사랑 / 십자가 그 고통 |1| 2008-03-16 노병규 3423
34639 비움을 일러(법구경중에서) |4| 2008-03-16 신영학 2663
34638 [변 화] |7| 2008-03-16 김문환 2724
34636 사랑한다는 말 |1| 2008-03-16 김문환 2714
34632 [용서를 통한 치유] |11| 2008-03-16 김문환 2803
34630 아름다운 순간 / 이해인 |2| 2008-03-16 오주환 3994
34629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나 보다 |15| 2008-03-16 김미자 4819
34628 성지주일 - 사순시기의 절정인 성주간(Holy Week) |7| 2008-03-16 김미자 4567
34627 *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* |1| 2008-03-16 노병규 3244
34626 화려한 산호의 아름다움 l 자연 |1| 2008-03-16 노병규 2923
34625 험담이 주는 상처 |1| 2008-03-16 조용안 3503
34624 * 함께 가는 길 * |4| 2008-03-16 노병규 37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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