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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4750	성목요일 / 주님 만찬 미사 \|6\|	2008-03-20	김미자	549	6
34749	* 내 것은 시들지만 * \|2\|	2008-03-20	노병규	399	6
34748	* 백 명의 손님 * \|1\|	2008-03-20	노병규	333	3
34747	성 목요일/ 수난 감실을 마련하는 이유 \|2\|	2008-03-20	김남성	348	3
34746	할아버지의 도시락...[전동기신부님] \|4\|	2008-03-20	이미경	337	4
34744	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\|3\|	2008-03-20	김지은	164	2
34745	Re: . . . 주님 만찬 성목요일(3/20) \|4\|	2008-03-20	김지은	161	4
34743	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 \|3\|	2008-03-20	원근식	325	2
34742	[생명을 주는 사람] \|4\|	2008-03-20	김문환	209	2
34741	사람사는 일이 다 그럽디다 .(아주 귀여운 아기 스님들 꼭 보시고 가세요 ... \|2\|	2008-03-19	마진수	298	2
34738	기도 저울 \|13\|	2008-03-19	신옥순	443	5
34737	◑가슴으로 흘린 눈물... \|13\|	2008-03-19	김동원	629	6
34740	Re:◑친구야! 이제 그만 울어요... \|9\|	2008-03-19	김문환	207	2
34734	네가 나까지 깨웠다 \|2\|	2008-03-19	조용안	320	5
34733	기도는 나누는 것 66 회 \|6\|	2008-03-19	김근식	223	4
34732	무서운 세상! 남의 일 같지 않다! \|5\|	2008-03-19	윤기열	399	6
34731	서로가 서로를... \|10\|	2008-03-19	원종인	629	13
34730	소리 글/廈象 \|4\|	2008-03-19	신영학	290	6
34739	Re:소리 글/廈象	2008-03-19	김지은	137	2
34729	끼아라 루빅과 김추기경님의 사랑 \|1\|	2008-03-19	전대식	297	5
34726	소망 하나 꿈 하나 그리고 희망 하나 \|3\|	2008-03-19	신성수	363	5
34723	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\|3\|	2008-03-19	정복순	343	4
34722	성주간 전례와 의미 \|5\|	2008-03-19	김남성	674	5
34720	그대를 사랑한다는 것만으로도..... \|9\|	2008-03-19	김미자	577	10
34719	사랑은 신뢰입니다 / 신동진 안드레아 신부님 \|7\|	2008-03-19	김미자	402	7
34718	* 속상하고 화날 때 * \|2\|	2008-03-19	노병규	653	8
34717	거울을 들여다 보셔요 - 내면의 거울 \|3\|	2008-03-19	조용안	331	3
34716	* 내 마음의 밭을 가꾸자 * \|3\|	2008-03-19	노병규	404	4
34715	마음으로 참아내기/이해인 \|4\|	2008-03-19	원근식	417	5
34714	[나비] \|14\|	2008-03-19	김문환	283	5
34712	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! \|6\|	2008-03-19	김지은	158	2
34713	Re: . . . 성주간 수요일(3/19) \|4\|	2008-03-19	김지은	92	5
34710	[봄] \|10\|	2008-03-19	김문환	275	3
34709	고맙고 감사한 삶 \|2\|	2008-03-18	마진수	365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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