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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288 바위 위에서 자생하고 있는 소나무 2020-11-09 강헌모 8211
98285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축제의 표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1-08 장병찬 8850
98284 감사 십계명 2020-11-08 강헌모 8641
98283 내가 준비할 기름은? *^^* 박영봉신부님의 연중제32주일(평신도주일) 복 ... |4| 2020-11-08 강헌모 8070
98282 장보윤-꼬마인형 / 유라-칠갑산... |2| 2020-11-08 윤기열 7951
98281 정치적인 수녀가 되기 위한 기도 |1| 2020-11-08 이부영 1,0950
98287     Re:정치적인 수녀가 되기 위한 기도 2020-11-08 이경숙 4271
98279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07 장병찬 7671
98278 인 생 |1| 2020-11-07 유재천 9171
98277 “아들 신부 살려주세요” |1| 2020-11-07 김현 1,0702
98276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|1| 2020-11-07 김현 9683
98275 이별의 가을편지 |1| 2020-11-07 김현 9191
98280     Re:이별의 가을편지 2020-11-08 이경숙 2800
98274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1-06 장병찬 7891
98273 어느 신부님이 더 좋아? |1| 2020-11-06 김현 9042
98272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|1| 2020-11-06 김현 8641
98271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|1| 2020-11-06 김현 8821
98270 "삶" 이라는 그릇을 어떻게 채워야 하는가? 2020-11-06 강헌모 8600
98269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58) 어르신과 본당 신부의 신경전 2020-11-06 강헌모 7641
98268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성인들과 의인들 안에서 고난을 받는 교회 (아들들 ... |1| 2020-11-06 장병찬 6310
98267 산보 가는길 2020-11-05 이경숙 7520
98266 "다섯 손가락 기도" 2020-11-05 김현 9012
98265 그냥 믿어야 하나요? 2020-11-05 김현 8121
98264 회개 |1| 2020-11-05 강헌모 7023
98263 서양인이 보관중인 우리나라 옛 사진 2020-11-05 강헌모 7540
98262 사랑의 힘으로 살아간다 2020-11-05 강헌모 6921
98261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기본적인 진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1-05 장병찬 6050
98260 아름다운 기도 |1| 2020-11-04 김현 1,0491
98259 모자람으로 보면 다부족해 보입니다 |1| 2020-11-04 김현 7792
98258 아내가 잊어버렸던 비밀 |1| 2020-11-04 김현 9581
98257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04 장병찬 7120
98256 형조판서가 된 노비 |1| 2020-11-04 강헌모 8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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