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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947	누님 저 왔습니다 \|2\|	2010-07-15	노병규	929	3
8886	참 좁은 세상!!.. (마누라와 애인) \|2\|	2010-06-26	노병규	929	3
9802	술 한잔 하세요 \|2\|	2011-03-25	노병규	929	4
9833	늙은 수탉의 흉게	2011-04-06	노병규	929	1
9528	돈이 많아 고민인 신부	2010-12-26	노병규	929	2
9569	부부 시리즈	2011-01-01	노병규	929	4
10682	나는 첫 대통령	2012-05-26	조용훈	929	1
12733	90년대 컴퓨터 가격	2022-03-26	김영환	929	0
10848	.. 난감할때 외우는 주문,,,, "아줌마는... 여자가 아니다.." \|1\|	2012-09-07	임동근	928	0
10010	현대판 자린고비 \|1\|	2011-06-23	노병규	928	2
8914	별난 부부들 \|1\|	2010-07-05	노병규	928	2
8883	남편을 기절시킨 아내... \|2\|	2010-06-25	노병규	928	1
8219	아이구 하나님 \|6\|	2009-02-12	김인기	928	1
3937	요즈음 저승 분위기 \|4\|	2005-11-23	노병규	928	5
639	[한삽]완전범죄	2000-01-24	박엄지	928	23
3930	얻어맞는 이유~~~~ \|8\|	2005-11-21	노병규	927	6
3942	Re:얻어맞는 이유~~~~ \|4\|	2005-11-24	하맹철	293	3
3813	아내의 변화	2005-10-08	노병규	927	3
6263	엽기적인 상담원	2007-04-13	최진국	927	1
8943	오사장님과 자장면 \|1\|	2010-07-14	노병규	927	1
9960	생선 대가리로 만든 작품들 \|3\|	2011-06-02	노병규	927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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