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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007 † “가장 아름답고 내 마음에 드는 행위는 내 뜻 안에 자신을 내맡기는 ... |1| 2022-05-03 장병찬 3,7290
223152 08.02.월."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(마태 14, 16) 2021-08-02 강칠등 3,7270
226857 † 씨가 땅밑에서 죽지 않으면 뿌리를 내리지 않습니다. [오상의 비오 신부 ... |1| 2023-01-06 장병찬 3,7270
164790 억울합니다.도와주세요. 첫번째 글을 올립니다. 2010-10-22 안창준 3,7254
165016     억울합니다.도와주세요.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. 2010-10-27 안창준 7620
164871     Re:억울합니다.도와주세요. 2010-10-24 이진영 7193
164868     Re:억울합니다.도와주세요. 2010-10-24 안준태 6461
164870        Re:억울합니다.도와주세요. 2010-10-24 김영봉 6011
164833     신부님들 냉정합니다. 2010-10-23 장세곤 1,0024
164824     노틀담의 곱추 2010-10-23 박창영 8877
164840        Re:노틀담의 곱추 2010-10-23 안창준 7120
164823     바뀔때도 되었는데 - - - 2010-10-23 김태선 8605
164841        Re:바뀔때도 되었는데 - - - 2010-10-23 안창준 7060
164819     힘내세요 안창준 형제님 2010-10-23 유일한 7102
164816     안창준씨진실은밝혀집니다. 2010-10-23 유상열 7461
164815     안창준씨 힘내세요 화이팅 2010-10-23 김금희 7541
164818        전 개신교 신자가 현 개신교 신자에게 2010-10-23 홍세기 8595
164811     서로 인연이 없으신듯... 2010-10-23 임동근 7294
164802   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본인의 이야기가 아닙니다. 2010-10-23 이성훈 96510
164842        Re: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본인의 이야기가 아닙니다. 2010-10-23 안창준 7590
164832        역시 팔이 안으로 굽는 모양입니다. 2010-10-23 장세곤 8218
164835           느낌과 사실 2010-10-23 이성훈 8926
16484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느낌과 사실 2010-10-23 안창준 7940
16484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쪽지를 드렸습니다.(내용 무) 2010-10-23 이성훈 7000
223244 컬러 복사기(복합기) 필요하신 분?? 2021-08-13 오재택 3,7232
223046 나의 위치 Ver-2 (초고) 2021-07-18 변성재 3,7220
224955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새로운 창조 사업이다. - [ ... |1| 2022-04-24 장병찬 3,7200
223246 천주교가 공산혁명기지가 되어 망한다구요? 그렇게 말하는 배후는 누구? |2| 2021-08-14 박주환 3,7195
225582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22-07-28 주병순 3,7190
223025 욕 엄청 먹고 있는 백지영 층간소음 논란 2021-07-16 김영환 3,7140
223064 Celtic Woman - Ave Maria 2021-07-20 박관우 3,7121
223105 이제는 교황님에게까지 '좌익 빨갱이' 라구요? 진짜 미쳤네요. |4| 2021-07-26 박주환 3,7118
224887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4-13 장병찬 3,7100
223208 개그맨 김진수의 와이프 클라스 2021-08-07 김영환 3,7090
225551 8월2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미사 복음에서 2022-07-22 정락건 3,7090
8642 박은종신부죽음의 의미-5, 마지막 2000-02-12 오창익 3,70176
203386 종북사제 딱지붙은 박창신 신부님 & 서화숙의 만남 ( 옮긴글) |7| 2014-01-15 이귀옥 3,69335
225448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2-07-04 장병찬 3,6930
225548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7-21 장병찬 3,6920
225473 친구들의 단톡에서~ 2022-07-09 강칠등 3,6911
223113 삼국지 정사와 연의에서의 유비 차이점 2021-07-27 김영환 3,6870
222763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2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6-14 장병찬 3,6830
223154 제덕선수 양궁 시작하게 된 일화 2021-08-02 김영환 3,6820
223137 실제로는 많이 순화했다는 범죄도시 실제 사건 2021-07-31 김영환 3,6800
22550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22-07-14 주병순 3,6720
225529 ★★★† 하느님과 인간이 서로의 뜻을 소유하는 것이 창조 사업과 구원 사업 ... |1| 2022-07-18 장병찬 3,6720
225544 07.21.목."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.(마태 13, 11) 2022-07-21 강칠등 3,6690
225628 ★★★†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8-06 장병찬 3,6690
206308 두산 박용만 실바노 회장 장남의 콘돔 사업에 대한 대책2 2014-06-05 이광호 3,6674
225340 성부와 성자의 이름으로 아멘 2022-06-17 소시적 3,6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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