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997 나의 예수를 - 이해인 |5| 2008-03-30 김지은 3307
34996 [사랑의 시작] 2008-03-30 김문환 2884
34995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|2| 2008-03-30 조용안 4105
34994 최고의 친교는 무조건적인 용서 -발췌 - |1| 2008-03-30 조용안 2894
34993 * 언제나 봄빛 같이 * |1| 2008-03-30 노병규 5124
34992 토마스의 변신은 예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|1| 2008-03-30 조용안 2233
34991 *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* |1| 2008-03-30 노병규 4816
34988 ~``* ~ 햇살처럼 반짝이는 꿈 ``~ * |6| 2008-03-30 김미자 59210
34987 자비의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|2| 2008-03-30 김미자 4219
34984 진정 바라는것* 그리고 시 한편 |6| 2008-03-30 임숙향 2754
34983 가슴 뛰는 일을 하라 |5| 2008-03-30 원근식 3445
34981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|3| 2008-03-30 김지은 1133
34982     Re: . . .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(3/30) |6| 2008-03-30 김지은 893
34980 시흥5동성요셉 성당 부활절 미사 동영상 |1| 2008-03-29 황현옥 1773
34979 * 봄을 부르는 세레나데.... * |3| 2008-03-29 노병규 5867
34978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검은 베레 2008-03-29 노병규 2547
34977 고운세상 부르네요 |3| 2008-03-29 신영학 2935
34976 거기까지가 아름다움의 한계입니다 2008-03-29 조용안 3574
34975 [꿈] |4| 2008-03-29 김문환 2926
34972 [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] |4| 2008-03-29 김문환 3755
34971 소녀야 |4| 2008-03-29 신영학 3286
34970 의심을 버리고... 2008-03-29 김지한 49510
34973     Re:[주교님과 함께] 최재선 주교, "성직자와 수도자 생명은 기도와 가난 ... 2008-03-29 김지은 1784
34968 고통을 진주로 만드는 사람이 되십시오 |5| 2008-03-29 조용안 4629
34967 한번만 과 한번 더 |2| 2008-03-29 정복순 3376
34963 교회의 존재 이유 |2| 2008-03-29 정명철 2524
34962 비 오는 날의 일기 |11| 2008-03-29 김미자 47410
34961 나의 신앙의 고향 - 감곡성당 |12| 2008-03-29 김미자 40411
34960 *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... * |3| 2008-03-29 노병규 4527
34959 주님 앞장서 가시니 -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- |5| 2008-03-29 조용안 2655
34958 [참된 부] |3| 2008-03-29 김문환 2334
34957 나는 청춘이고 싶다 |2| 2008-03-29 원근식 26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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