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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내성지 목요 성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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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미리내성지 |
1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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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은 여전히 뜨겁네요... 아주 특별한 번호판 하나 보여드릴게요. 보시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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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김기현 |
2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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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은 기적이군요. 격려메일과 리플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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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장재상 |
28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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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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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주병순 |
9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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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3월 21일부터 시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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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장병찬 |
11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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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대한 진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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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장병찬 |
19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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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탄의 독소'를 지닌 자들이 있다 [중대한 진실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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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장이수 |
1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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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역사관(江華歷史館), 갑곶돈대(甲串墩臺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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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배봉균 |
36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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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생활보호가 필요한 청각언어 장애성인을 모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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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임성일 |
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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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레오 13세, 성 유스티노 가르침의 올바른 식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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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장이수 |
1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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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성제 = 파스카 신비의 재현이며 / 강생의 신비 재현 아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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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장이수 |
9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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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제16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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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김신 |
13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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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세계 병자의 날 담화문에 대한 논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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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김신 |
21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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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인식을 깊게하여 내면의 힘을 키우는 참자아 찾기 훈련에로 초대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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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맹지영 |
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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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과 말의 부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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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정평화 |
267 | 5 |
| 118208 |
성체 안에 그리스도의 현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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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장이수 |
15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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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 없이 '말씀과 성령을 통한 현존' [강생의 의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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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장이수 |
3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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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가톨릭교회의 비극에 중심을 걸어가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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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장재상 |
5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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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내 안에 쌓는 주님의 바벨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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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안현신 |
28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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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신빙성 전혀 없는 집단의 주장과 행동에 괘념치 말으시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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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박여향 |
1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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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와 영성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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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안성철 |
504 | 3 |
| 118204 |
위드마리찬양팀 2기 오디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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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한혜란 |
1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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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정부교구 용현동 성당 사무장 모집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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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김미선 |
27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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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코 다시는 피 흘리지 않으신다 [성경, 가톨릭교리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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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장이수 |
13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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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장된 신심은 과대망상 그리고 피해망상에 빠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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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장이수 |
6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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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 -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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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장선희 |
19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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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모 과공 신심은 유일 구속자 예수님 신앙에 배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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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박여향 |
33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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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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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장선희 |
16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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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단= 예수님, 유일한 제물 = 예수님 [교도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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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장이수 |
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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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을 100% 벗어난 발언~~@@입니다. 죄송하게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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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조정제 |
26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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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적 현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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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김신 |
39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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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적 현존 / 강생의 신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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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조정제 |
30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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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례자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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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이영주 |
18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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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대 신입생 강장호 마티아의 영혼이 평안히 잠들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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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김유빈 |
2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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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용인대 신입생 강장호 마티아의 영혼이 평안히 잠들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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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최종하 |
1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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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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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주병순 |
8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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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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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장병찬 |
15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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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한번 피흘림의 제사에 대하여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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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이덕영 |
37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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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체성사의 신비는 논쟁거리가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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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박영진 |
1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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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교회 / 빌라도와 헤로데의 공동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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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조정제 |
258 | 8 |
| 118184 |
'재난봉사'가 가져다준 또 하나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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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지요하 |
29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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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 오브 크라이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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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이종삼 |
366 | 11 |
| 118182 |
패션오브크라이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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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이종삼 |
3,813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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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상이란 무엇 인가요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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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김석진 |
170 | 1 |
| 118177 |
쫌팽이 영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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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박창영 |
486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