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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663 포루투갈 파티마 발현 성모님의 비밀-역사적 사실 |5| 2008-02-21 박영진 1,1285
117664     Re:이것을 읽어보면 나주성모는 완전한 사기임 |1| 2008-02-21 박영진 4261
117661 달님이랑 강강술래 ! |2| 2008-02-21 주병순 1034
117660 은총이 오는 때 (신은근바오로 신부님) |3| 2008-02-21 장병찬 1672
117659 정성들여 바친 미사 |2| 2008-02-21 장병찬 1822
117657 소중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2008-02-21 김희덕 1221
117656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|1| 2008-02-21 박남량 2403
117654 지월리의 백로 |7| 2008-02-20 배봉균 4278
117651 "하느님이냐 재물이냐?"(누16;1~13) 2008-02-20 김석진 1500
117650 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다섯번째 [샤먼 칭송] |1| 2008-02-20 장이수 5162
117652     무당은 '모태 회귀성'이 강하다 (어머니 신 - 엉거트) |1| 2008-02-20 장이수 801
117649 서서히 커가야 합니다 2008-02-20 박남량 2363
117647 예수 성심께 천하 만민을 바치는 기도 2008-02-20 이은숙 2701
117645 명동성당에서 미사를 본후... |1| 2008-02-20 정해원 4711
117643 봉일천성당 사무장 모집 2008-02-20 유상희 2480
117640 부활을 제주에서 2008-02-20 김석훈 2500
117639 중재란 하느님 당신을 내어주심[이단과 마리아교, 서론편 2] |12| 2008-02-20 장이수 1581
117642     우상숭배와 이단설은 마리아교를 불러 일으킨다 |3| 2008-02-20 장이수 531
117638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|2| 2008-02-20 주병순 2406
117637 성음악미사에 초대합니다. 2008-02-20 강인중 1491
117634 신앙생활이 즐겁지 않는 이유 (신은근바오로 신부님) |4| 2008-02-20 장병찬 2912
117633 600년 역사, 국보 1호 숭례문 정면도 2008-02-20 권세건 1411
117632 왜가리 아저씨~~!! 여긴 우리 영역이야요~~~!!! |4| 2008-02-20 배봉균 1608
117631 사랑의 정답 2008-02-20 박남량 1342
117630 박완서와 박수근의 裸木 |4| 2008-02-19 이인호 1,4098
117628 수정 마을 발전위원회의 목소리도 들어주십시오 2008-02-19 김영곤 1581
117621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2월, 제75회 2008-02-19 손재수 802
117618 병에 가득찬 물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|1| 2008-02-19 박남량 3314
117617 확실하고 우아한 백조의 비행 장면 |8| 2008-02-19 배봉균 1878
117616 가톨릭전통을지키는건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 |12| 2008-02-19 김기연 5470
117626     Re:가톨릭전통을지키는건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 |1| 2008-02-19 신성구 1908
117619     교회에서 가르치지도 않는 이상한 글들을 올리지 마시길 |1| 2008-02-19 박여향 31311
117613 마리아교는 왜 없었을까 [이단과 마리아교, 서론편 1] |4| 2008-02-19 장이수 1652
117627     마리아교 태동 여건은 가톨릭교회 안에 있다 |10| 2008-02-19 장이수 952
117629        악한 사업 = 공동 구속 (악한자의 중개) 사업 |10| 2008-02-19 장이수 822
117610 우수는 땅울림 ... |1| 2008-02-19 신희상 1511
117609 ※ 살레시오회 2008년 2월 성소자 모임 안내 2008-02-19 황용하 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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