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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660 05.31.월.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."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... |1| 2021-05-31 강칠등 1,4390
22705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23-01-26 주병순 1,4390
123869 문주란 일기 |37| 2008-09-01 이복희 1,43818
212757 가톨릭 신학생 생명연수 안내(6월 27-28화 수) 2017-05-16 이광호 1,4380
216411 대체 수도자는 뭐하는 사람들입니까? |6| 2018-10-07 김영훈 1,4381
217874 왜 아직도 '노동의 새벽'인가, 물으신다면 |1| 2019-05-01 이바램 1,4380
218030 지금 명동성당앞에서 일어나고있는 일입니다. |1| 2019-06-04 강성진 1,4380
218928 ★ 회의에 지각한 공작 |1| 2019-10-23 장병찬 1,4380
219121 ★ 세상을 오래 사는 방법(?) (이철희신부) |1| 2019-11-24 장병찬 1,4380
219130 ★ 보속 마친 연옥 영혼 위해 위령기도 필요 있나요? [이동익 신부] |2| 2019-11-25 장병찬 1,4380
222591 지금 한국 천주교의 유행병 2021-05-19 함만식 1,4384
29567 사제는 힘들어요!! 2002-02-07 김순례 1,43746
29568     [RE:29567] 2002-02-07 이지연 3962
213406 문재인 대통령, 세계시민상 수상 "난 촛불혁명으로 태어난 대통령" |4| 2017-09-20 이윤희 1,4377
213992 성탄절에 병사들의 세례식 후, 곡수공소 시골 교우들의 소박하고 진솔하고 조 ... 2017-12-25 박희찬 1,4375
217914 ★ 내 안에 오신 예수님-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|1| 2019-05-09 장병찬 1,4370
218977 ★ 위령성월(11월) |1| 2019-10-31 장병찬 1,4370
220021 Hymne a l amour- Andre rieu 2020-04-10 박관우 1,4370
223574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1-09-27 손재수 1,4372
224756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22-03-23 주병순 1,4370
226351 오늘 미사에서 꽂힌 말씀 |1| 2022-11-09 윤종관 1,4372
8995 박은종신부님의 사진 2000-03-03 임선화 1,4364
66259 사죄말씀-두분신부님과최기학님서경숙님,교우님들에게<1차수정> 2004-04-22 전태수 1,43617
211806 (함께 생각) 한국교회, 아시아에 진정한 관심을 2016-12-05 이부영 1,4361
215223 [행복글] 사람답게 늙고 사람답게 살고 사람답게 죽자 2018-05-03 이부영 1,4360
217366 ★ 뿌리 깊은 인생 |1| 2019-01-27 장병찬 1,4360
217478 ★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|1| 2019-02-20 장병찬 1,4360
219942 Panis angelicus - Sissel and The Tabernac ... |1| 2020-03-29 박관우 1,4360
220434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20-06-29 주병순 1,4361
226728 당신도 성공 할 수 있습니다. |2| 2022-12-21 강칠등 1,4360
124200 빈첸시오 회가 및 회합순서 |1| 2008-09-08 김광태 1,4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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