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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205 |
미사와 영성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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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안성철 |
496 | 3 |
118204 |
위드마리찬양팀 2기 오디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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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한혜란 |
111 | 0 |
118200 |
의정부교구 용현동 성당 사무장 모집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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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김미선 |
270 | 0 |
118199 |
결코 다시는 피 흘리지 않으신다 [성경, 가톨릭교리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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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장이수 |
126 | 4 |
118203 |
과장된 신심은 과대망상 그리고 피해망상에 빠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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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장이수 |
65 | 2 |
118195 |
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 -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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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장선희 |
196 | 8 |
118202 |
Re:성모 과공 신심은 유일 구속자 예수님 신앙에 배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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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박여향 |
33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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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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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장선희 |
165 | 4 |
118233 |
제단= 예수님, 유일한 제물 = 예수님 [교도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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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장이수 |
47 | 1 |
118201 |
기본을 100% 벗어난 발언~~@@입니다. 죄송하게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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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조정제 |
258 | 8 |
118193 |
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적 현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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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김신 |
396 | 11 |
118194 |
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적 현존 / 강생의 신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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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조정제 |
305 | 6 |
118192 |
순례자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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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이영주 |
183 | 5 |
118189 |
용인대 신입생 강장호 마티아의 영혼이 평안히 잠들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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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김유빈 |
262 | 3 |
118197 |
Re:용인대 신입생 강장호 마티아의 영혼이 평안히 잠들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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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최종하 |
96 | 3 |
118187 |
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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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주병순 |
85 | 6 |
118186 |
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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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장병찬 |
150 | 7 |
118185 |
다시한번 피흘림의 제사에 대하여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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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이덕영 |
377 | 6 |
118191 |
Re:성체성사의 신비는 논쟁거리가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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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박영진 |
134 | 3 |
118190 |
거룩한 교회 / 빌라도와 헤로데의 공동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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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조정제 |
258 | 8 |
118184 |
'재난봉사'가 가져다준 또 하나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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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지요하 |
290 | 4 |
118183 |
패션 오브 크라이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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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이종삼 |
366 | 11 |
118182 |
패션오브크라이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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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이종삼 |
3,810 | 13 |
118180 |
"우상이란 무엇 인가요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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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김석진 |
170 | 1 |
118177 |
쫌팽이 영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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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박창영 |
482 | 5 |
118176 |
올림픽 공원의 조각작품 51 / 다른 두개의 교차 - 박종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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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배봉균 |
151 | 6 |
118175 |
안녕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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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라인영 |
286 | 1 |
118173 |
천진암 성지의 가치를 부정하는 사람들을 위한 변론 글 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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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전합수 |
203 | 3 |
118174 |
Re:한국 천주교회의 기원과 천진암 성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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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전합수 |
247 | 3 |
118172 |
성체성사(펌) (게시자 이성훈 신부님, 게시번호 585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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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박여향 |
342 | 10 |
118171 |
저의 신앙체험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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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박영진 |
275 | 8 |
118167 |
삼성산 성지 호스피스 봉사자 사무실 유급 사무원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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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임두빈 |
1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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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반도 해변은 대전교구의 해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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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지요하 |
1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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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현숙님과 성모님을 공격한다 우려하는 분들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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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유재범 |
261 | 5 |
118178 |
Re:이현숙님과 성모님을 공격한다 우려하는 분들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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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이현숙 |
163 | 7 |
118163 |
기도는 기도로써 익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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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박남량 |
173 | 4 |
118160 |
기도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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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김유빈 |
203 | 1 |
118159 |
교회가 나주를 심판했으니, 교회도 심판받을 것 [나주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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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장이수 |
371 | 4 |
118161 |
J씨, L씨 / 과장된 신심상태 = 피해망상증 [친나주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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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장이수 |
246 | 4 |
118158 |
물 그림자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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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배봉균 |
200 | 7 |
118157 |
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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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주병순 |
62 | 2 |
118155 |
임쓰신 가시관 - 신상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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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노병규 |
217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