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599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|1| 2008-04-21 노병규 5234
35597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|1| 2008-04-21 김지은 1322
35598     Re: . . . 부활 제5주간 월요일(4/21) |3| 2008-04-21 김지은 902
35596 나 이미 당신 것입니다 |3| 2008-04-21 김효재 4093
35595 이 밤, 당신을 만날 시간입니다 |2| 2008-04-21 김효재 3363
35594 누가 묻길래 |4| 2008-04-20 신영학 3434
35593 [실수와 성장] |2| 2008-04-20 김문환 3012
35592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|1| 2008-04-20 원근식 4722
35591 목련과 성모 어머님 !! |4| 2008-04-20 송희순 3975
35590 나는 나에게..... |12| 2008-04-20 원종인 59313
35589 재양육 작업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 2008-04-20 조연숙 2565
35588 하느님께로 가는 길 ... |5| 2008-04-20 김지은 4414
35587 3초만에 따뜻한 세상만들기 |8| 2008-04-20 조금숙 5625
35585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|4| 2008-04-20 김지은 2054
35586     Re: . . . 부활 제5주일(4/20) |6| 2008-04-20 김지은 874
35584 곤 잠깨워 주신선물 |8| 2008-04-20 신영학 2877
35583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! |15| 2008-04-20 김미자 64117
35582 어디서 무엇이 되어 |10| 2008-04-20 김미자 46612
35581 [평화를 이룰 수 있는 시간] |4| 2008-04-20 김문환 3154
35580 감사하는 마음은,,,, |5| 2008-04-20 이금순 3555
35579 약점을 감싸 줄 수 있는 마음 |4| 2008-04-19 원근식 3996
35578 두 수도사 이야기 |4| 2008-04-19 김지은 5523
35577 *순간을 성화하는 점성정신으로... |9| 2008-04-19 최인숙 3506
35576 굳이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|14| 2008-04-19 김미자 60010
35575 그 아버지에 그 딸 |1| 2008-04-19 조용훈 4064
35574 나는 과연 |2| 2008-04-19 조용훈 3264
35573 편히 가시어요 |10| 2008-04-19 신영학 52710
35572 고은님 |6| 2008-04-19 신영학 4107
35571 묵상하기를..... |4| 2008-04-19 김효재 3664
35569 [고마우신 하느님] |5| 2008-04-19 김문환 2875
35568 [삶의 기쁨] |4| 2008-04-19 김문환 3034
35564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|8| 2008-04-19 김지은 2053
35565     Re: . . . 부활 제4주간 토요일(4/19) |3| 2008-04-19 김지은 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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