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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919 성숙은 시작으로부터 2021-02-04 박윤식 1,1053
221923     Re:성숙은 시작으로부터 2021-02-04 하경호 4400
222022 탐욕의 그 열매를 |2| 2021-02-15 박윤식 1,2683
222028 십자가 |2| 2021-02-16 하경호 1,2803
222033 재의 수요일에 대한 추억 |1| 2021-02-16 손재수 1,2643
222039     공일공삼공육 / 재의 수요일에 대한 추억과 새 다짐 |1| 2021-02-17 박윤식 6691
222055 스마트 폰 복음쓰기에 대해서? 2021-02-20 박윤식 1,5863
222090 [신앙묵상 75] 보이지 않는 하느님 |3| 2021-02-26 양남하 1,3253
222155 사랑은 베풀 때 완성된다 2021-03-08 박윤식 8973
222219 노자의 ‘인간관계론’을 보면서 |1| 2021-03-17 박윤식 8663
222288 아는 것 보다 실천하는 삶을 2021-03-26 박윤식 1,2363
222307 주어진 우연한 그 기회를 2021-03-28 박윤식 8963
222338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2021-04-01 박윤식 1,3193
222353 위기에 강점을 되살립시다 |1| 2021-04-03 박윤식 8773
222412 꽃피고, 새울고... |2| 2021-04-14 강칠등 1,1883
222418 김형석 교수의 충고 / 고도원의 아침 편지에서 |1| 2021-04-16 박윤식 1,4253
222481 독수리 새끼 훈련 2021-04-25 박윤식 1,5573
222483 [신앙묵상 88]동물들의 기도☞ "경건한 모습에 그냥 매료될 뿐!" |1| 2021-04-26 양남하 1,0253
222504 [신앙묵상 89] 부활은 지식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입니다. |2| 2021-05-01 양남하 8163
222523 [신앙묵상 90] 사람에게는 95%의 좋은 점과 5%의 나쁜 점이 있다 |3| 2021-05-06 양남하 9563
222532 줄도화 돔 물고기의 부성애 2021-05-08 박윤식 1,0043
222575 테스 형의 말인 말을 거르는 세 가지 체 |1| 2021-05-16 박윤식 1,4583
222634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1-05-26 손재수 9963
222650 05.29.토.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."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 ... |1| 2021-05-29 강칠등 1,4263
222689 매를 통한 깨달음 / 칭기즈칸의 사례 2021-06-03 박윤식 1,4063
222714 "천주교가 악행 저질렀다"…제주 문창우 주교의 대답은?' |1| 2021-06-06 양남하 2,7383
222792 [신앙묵상 100] 어떤 깨달음을 원하십니까? |4| 2021-06-19 양남하 3,2283
222889 모든 것이 가능하다 / 꿈을 가진다면 2021-07-01 박윤식 7,6643
222950 [신앙묵상 105] 교회를 떠나간 신자들 |1| 2021-07-09 양남하 9,3583
222976 인천교구 선종사제 죽어서도 모욕을 당하다. 2021-07-12 박주환 7,5523
222981 공짜는 없다 2021-07-13 박윤식 7,8253
223020 [신앙묵상 107] 사자와 똥파리 |1| 2021-07-16 양남하 4,3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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