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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986 시(詩) 비슷한 글 중 일곱 |42| 2004-08-13 배봉균 26813
70388 네 가지 메달 |15| 2004-08-26 배봉균 2688
71470 103위 성인전 3, 聖 김 데레사 |40| 2004-09-20 신성구 26816
71472     Re:103위 성인전 3, 聖 김 데레사 <쬐끔 보충입니다> |12| 2004-09-21 장정원 13311
71512        Re:성녀 이 아가타와 성녀 정 엘리사벧(짧은 이야기) |4| 2004-09-21 박여향 575
72217 앞으로 이런 행동을 하겠습니다. 정말 죄송합니다-재공지 |20| 2004-10-07 박정욱 26816
72232     비겁함 |14| 2004-10-07 양대동 1093
72224     전박교씨의 티끌. |4| 2004-10-07 박정욱 9311
72231        남이 올리는 글에 대해 비판할 권리는 없다 |2| 2004-10-07 박정욱 607
80081 장난하냐? |9| 2005-03-07 임덕래 26811
80776 성 금요일 : 단식 과 금육 2005-03-24 김근식 2682
81046 교황님을 위해 기도합니다! |4| 2005-04-01 고재범 2684
81342 아름다운 시 |3| 2005-04-12 이성환 2681
81362     Re:아름다운 시 2005-04-12 이용섭 400
81367        Re:19세기 말 아일랜드 노크 발현에서는 묵주를 들지 않고 |3| 2005-04-12 이용섭 990
81462 좋은 자료(교부 에피파니우스 언급 : 광주가톨릭대 교수 노성기 신부) 2005-04-15 이용섭 2680
81561 제발~ 아무도 모르는 분이 교황님에 선출되소서~! |1| 2005-04-20 구본중 2682
81589 신임 베네딕트 16세 성하를 위하여 졸시 한편을 올립니다. 2005-04-20 김병기 2682
81822 마음 지키기 2005-04-29 노병규 2682
82469 전쟁이 난다면 이윤석씨와 우미영씨는 미국탓만 하시겠죠? |15| 2005-05-16 황명구 2687
82942 어머니의 눈물을 갖게 하소서 |1| 2005-05-31 지요하 2687
85816 오웅진 신부님 선고 공판이 몇일 후로 다가 왔습니다. |1| 2005-07-29 조길영 2688
86135 예수님이 골프친 이야기!!! |2| 2005-08-04 노병규 2683
88799 집 짓는 사람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. 2005-10-02 양다성 2681
90385 시편9편 묵상 [심판하시는 하느님] |3| 2005-11-05 장병찬 2682
90782 (49) 풍년이로세! |11| 2005-11-14 유정자 26812
91148 살다보니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|2| 2005-11-24 노병규 2688
92381 황빠들만 보시오 ! |3| 2005-12-17 이용섭 2684
93158 * 하느님의 러브 레터 * |6| 2005-12-30 이현철 2685
94625 새로 시작하는 길... |9| 2006-01-30 신희상 2687
95648 새 추기경 이르면 22일 발표. 2006-02-21 강점수 2680
96069 성경에 대한 교부들의 말씀모음 2006-02-28 김홍중 2680
96354 [음악감상] 그리움이 다가오는 날 듣고 싶은 곡 <펌> |1| 2006-03-07 신희상 2682
98248 세 가지 유형(類型) |9| 2006-04-18 배봉균 2689
99838 * 실패한 투쟁의 결과를 제 3자에게 전가하지 말라. 2006-05-25 이정원 2685
99840     응? 2006-05-25 심창보 1360
100118 "파에톤 컴플렉스"가 뭐예요? 2006-05-31 이덕수 2680
100307 성령강림대축일을 지내며... |10| 2006-06-04 이복선 26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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