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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474 [초대] 3월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& 3월 묵주찬양의 밤 2012-02-28 안희민 2690
187054 파이프 오르간 기증설치 2012-04-27 배영범 2690
187868 나그네를 대접하기 전에.. 2012-06-03 김기현 2690
188586 김현희의 잘못된 멘트(왜 덧글을 삭제해서 두번 일 하게 하시는지...) |2| 2012-06-26 이미애 2690
189026 교황 베네딕토, 우리의 삶 속에 하느님이 존재하려면 2012-07-10 조정구 2690
189027 [채근담] 19. 완전한 명예와 아름다운 절개는 혼자 |1| 2012-07-10 조정구 2690
189377 그레고리오성가 특강 2012 2012-07-20 이연정 2690
190016 현행법인 '집회와시위에관한법률'에서도 종교집회는 자유롭게 보장한다고 되어 ... |2| 2012-08-10 소민우 2690
190077 고배율(高倍率) 망원렌즈로 촬영한 꽃 사진 |3| 2012-08-11 배봉균 2690
190443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12-08-20 주병순 2690
191355 “‘억울하다’ ‘언젠간 다 밝혀질 것’이라던 사형수들 외침 생생” |2| 2012-09-12 양종혁 2690
191563 거리미사와 성체성사 |3| 2012-09-15 박승일 2690
193329 함께 생활할 지적장애식구를 기다립니다. 2012-10-23 손은미 2690
193368 넓은 마음을 가진건가? 눈을 감은 건가? |26| 2012-10-25 박재석 2690
193475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을까~~?? |6| 2012-10-28 배봉균 2690
193889 황금똥 쌌다!! 2012-11-12 김신실 2690
194136 구원론의 궁금증 |9| 2012-11-24 문병훈 2690
194141     Re: 가톨릭 구원론에 있어 궁금증 |2| 2012-11-24 소순태 1560
195399 직접 애써서 촬영한 배꼽없는 명품 사진 !! 2013-01-19 배봉균 2690
195444 사순절 40일 성체조배(체험 2) |2| 2013-01-21 안성철 2690
195972 사순 시기에 편안하게만 신앙생활을 하는지를 |2| 2013-02-16 박윤식 2690
196402 병인년(1866) 순교하신 성인들 유해 안장경로 순례 2013-03-07 윤종관 2690
196800 술 끊기는 정말 어려워 |4| 2013-03-21 김형기 2690
196804     Re: 칭찬은 술고래도 춤추게 해요! |2| 2013-03-21 이현철 1150
197422 ??? 아리송 2 |4| 2013-04-16 배봉균 2690
197431 우리는 주님의 오랭이 조랭이 |3| 2013-04-17 이정임 2690
197505 수안보 온천제 - 밤 벚꽃놀이 |6| 2013-04-20 배봉균 2690
197814 요즘 보기 쉽지 않은 것 |1| 2013-05-05 강칠등 2690
198038 뱃속 아니 알속에서 배워갖고 나왔나보다.. ㅎ~ |2| 2013-05-16 배봉균 2690
198215 2013년 5월 1일, 관찰력은 과학에만 필요한 게 아니다 (달란트) 2013-05-25 변성재 2690
198775 . 2013-06-19 홍세기 2690
198783     사말교리책 ~~ 어디서 구입하나요 ? |4| 2013-06-20 이삼용 2750
198875 정선아리랑 - 김영임 2013-06-22 이병렬 2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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