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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동성당에 다녀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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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3 |
노승환 |
428 | 19 |
132071 |
인천교구 사제단. 시국미사 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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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9 |
황선일 |
511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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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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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4 |
황중호 |
510 | 19 |
132667 |
소순태씨 아래 테스트 관리자도 아닌 사람이 그런일을 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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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5 |
김지은 |
1,043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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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저도 건의했던 사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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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5 |
이성훈 |
51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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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공회 명칭에 대한 댓글 옮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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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6 |
이성훈 |
341 | 1 |
133962 |
참 비참한 송동헌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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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5 |
이금숙 |
597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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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참 비천한 이금숙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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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5 |
송동헌 |
419 | 11 |
133996 |
참 비참한 송동헌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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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6 |
이금숙 |
21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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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그리스도 옷을 벗고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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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6 |
양명석 |
521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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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가르침이 부족해서 신앙생활이 어렵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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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6 |
방인권 |
369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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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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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7 |
이성훈 |
291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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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채꽃 향기 그윽한 안면도 해질 무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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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9 |
배봉균 |
278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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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 보시오 송동헌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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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3 |
김호용 |
433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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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결심하는 새로운 다짐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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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4 |
조정제 |
576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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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늘도 결심하는 새로운 다짐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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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5 |
김신 |
19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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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늘도 결심하는 새로운 다짐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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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5 |
곽운연 |
183 | 5 |
134427 |
밀과 가라지, 곰취와 동의나물, 복음과 비복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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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5 |
이성훈 |
459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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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 신부님과 굿자만사 회원님들과 봉하 빈소에서 연도를 바치고 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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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5 |
한상기 |
751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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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체투지] 임진각에서 마지막 기록...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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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배지희 |
314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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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이를 저울로 재려고 하면 어쩌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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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3 |
양명석 |
831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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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키백과로 보는 길이 혹은 저울 혹은 잣대- 법치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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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3 |
이효숙 |
23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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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천주교신자로써 참으로 개탄스럽다 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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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2 |
최현 |
633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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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퍼오실 때는 출처를 명확히 밝혀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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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2 |
이효숙 |
1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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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사제의 묵상글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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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3 |
이진숙 |
615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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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어느 사제의 묵상글(펌)....원본입니다!! 인천교구 조명연 마태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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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3 |
이은숙 |
1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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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운회 주교님, 용산경찰서장 사과 받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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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4 |
이춘곤 |
665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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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김운회 주교님, 용산경찰서장 사과 받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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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4 |
이성훈 |
457 | 15 |
136795 |
Re:김운회 주교님, 용산경찰서장 사과 받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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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4 |
이경엽 |
31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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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좌동 성당을 다녀와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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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김은경 |
536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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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주, 우리본당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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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장기항 |
1,247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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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랑 가좌동 성당이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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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0 |
김지선 |
524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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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기경님 미사에서 가좌동성당 존치를 확고히 다짐합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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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5 |
박여향 |
615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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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구청장님, 시장님등에게 들려주고싶은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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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6 |
박여향 |
1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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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회견의 글)홍성남 신부님의 기자회견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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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8 |
강수열 |
865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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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문경준님을 만나지 않으려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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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4 |
김광태 |
773 | 19 |
138230 |
자유 게시판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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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8 |
문병훈 |
612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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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ㅡ 숨어있는 악의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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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6 |
장이수 |
346 | 19 |
138761 |
게시판이 조용해지려면 간단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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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2 |
김복희 |
901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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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요하고 우아한 백조'... 수면밑의 분주함이 만든 작품일 뿐이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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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4 |
김은자 |
11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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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는 것에 중독성 있는 분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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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2 |
배지희 |
376 | 27 |
139366 |
우리 집의 무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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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7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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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르포>한글을 쓰는 술라웨시 찌아찌아부족을 찾다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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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7 |
권태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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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당 에 계시는 신부님과 수녀님들께부탁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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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2 |
김장수 |
753 | 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