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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654 김수환 추기경님이 그립습니다 |1| 2016-11-08 최화봉 9763
211657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6-11-09 주병순 1,2123
211658 (함께 생각) 첫눈 오는 날, “그래, 다시 살아보자” 2016-11-09 이부영 1,2373
211670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16-11-12 주병순 1,0323
211671 (함께 생각) ‘진실한 사람’은 참사람이 아니다 |1| 2016-11-12 이부영 1,3553
211681 금년 평신도주일도 의붓자식 생일날처럼... 2016-11-13 김동식 2,0603
211682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6-11-14 주병순 1,1483
21168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6-11-15 주병순 9423
211690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16-11-16 주병순 1,1863
211695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... ! 2016-11-17 주병순 9603
211699 가마솥과 냄비 |2| 2016-11-17 김동식 1,5693
211702 (함께 생각) ‘올바른 사회교리’라는 이름의 ‘잘못된 사회교리’ 2016-11-18 이부영 1,0313
211703 † [청원 기도문]-『 우리나라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』 2016-11-18 김동식 1,8983
211708 주님,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 2016-11-20 주병순 1,1753
2117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6-11-21 주병순 1,0873
211747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6-11-22 주병순 1,0733
21175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6-11-23 주병순 1,2983
211755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16-11-24 주병순 8723
211758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6-11-25 주병순 1,0253
211765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2016-11-27 주병순 8413
211775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6-11-29 주병순 1,0743
211782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6-11-30 주병순 9593
211784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6-12-01 주병순 1,0923
211785 (함께 생각) 진지한 사람만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2016-12-01 이부영 1,0813
211792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6-12-03 주병순 1,0653
211801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6-12-04 주병순 1,0143
211804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16-12-05 주병순 9643
211813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16-12-07 주병순 9933
211816 은총의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6-12-08 주병순 1,0543
211820 이국화 詩人의 현 시국 비판 (엄니가 술에 취해) |4| 2016-12-08 강칠등 1,7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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