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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431 ~ 어느 사제의 기도 ~ |1| 2016-09-27 김정현 1,3153
211433 (함께 생각) 교회가 가수 김장훈에게 배워야 할 것들 |5| 2016-09-28 이부영 1,3203
211434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16-09-28 주병순 1,0663
211436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6-09-29 주병순 1,3053
211439 나는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2016-09-30 주병순 1,2623
211449 서울대 의대생들 대자보 "백남기 병사, 배운 것과 달라" 2016-10-01 송현구 1,1473
211451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! 2016-10-02 주병순 1,1763
211453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6-10-03 주병순 1,0323
211459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6-10-04 주병순 1,1583
211465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16-10-05 주병순 1,2103
211471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6-10-06 주병순 1,0603
211472 (함께 생각) “주교님, 전화 드려도 될까요?” |1| 2016-10-06 이부영 2,8443
211476 (함께 생각) 교회가 잃어버린 ‘청춘’ |3| 2016-10-07 이부영 1,6633
21149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6-10-10 주병순 1,4223
211504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16-10-12 주병순 1,3033
21150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으 져야 ... 2016-10-13 주병순 1,2743
211510 (함께 생각) 십년 뒤 한국 교회를 생각하다 |1| 2016-10-13 이부영 1,5753
21154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신다 ... 2016-10-16 주병순 1,2143
211552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6-10-17 주병순 1,0303
211555 ※『천안함 유족 울리는 황금열쇠』※ |1| 2016-10-18 김동식 1,1313
211556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6-10-18 주병순 1,0683
211559 (함께 생각) 한국 종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? 2016-10-19 이부영 1,3143
211560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16-10-19 주병순 1,3453
21156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6-10-20 주병순 1,1203
211565 (함께 생각) 천주교는 언제까지 대접받을 수 있을까? |2| 2016-10-21 이부영 1,3483
211566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16-10-21 주병순 1,5533
211570 ※ 당신에게 도토리묵이 그렇게 중요한가요? ※ 2016-10-23 김동식 1,6763
211578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16-10-24 주병순 1,2853
211580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16-10-25 주병순 1,1223
211581 (함께 생각) 한국 천주교회는 위기인가? |2| 2016-10-25 이부영 1,4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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