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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225	내 입속의 혀...	2008-05-19	조용안	515	5
36224	기다림이 주는 행복 \|1\|	2008-05-19	조용안	577	5
36223	울돌목과 신비의 바다깃 \|3\|	2008-05-19	유재천	399	7
36222	어느 부부의 사랑 이야기	2008-05-19	노병규	670	9
36221	♠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♠ \|1\|	2008-05-19	노병규	607	5
36220	99송이 장미...[전동기신부님] \|2\|	2008-05-19	이미경	511	10
36219	단 한번뿐인 인생...[전동기신부님] \|2\|	2008-05-19	이미경	480	5
36218	무지개는 해와 비 그 사이에 있다. \|1\|	2008-05-18	김지은	377	5
36215	영혼의 귀가 열리면............ \|3\|	2008-05-18	송희순	498	5
36214	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\|1\|	2008-05-18	원근식	341	2
36212	말 한마디를 아꼈더니....... \|2\|	2008-05-18	조용안	607	6
36211	마음의 계절 - J. 포웰 (침묵의 대학살) \|10\|	2008-05-18	유금자	461	8
36209	꽃 눈 내리는데요 \|5\|	2008-05-18	신영학	506	6
36213	Re:꽃 눈 내리는데요 \|1\|	2008-05-18	조용안	243	5
36208	당신때문에 행복 합니다 \|2\|	2008-05-18	조용안	654	3
36207	길 / 정호승 \|8\|	2008-05-18	김미자	576	9
36206	성호경을 정성껏 / 오두막의 라파엘 신부님 \|6\|	2008-05-18	김미자	2,476	12
36205	성화로 본 삼위일체 대축일 \|7\|	2008-05-18	김미자	413	9
36203	하느님께서 ... - 삼위일체 대축일(5/18) \|6\|	2008-05-18	김지은	225	2
36202	삼위일체대축일 \|2\|	2008-05-18	김지은	316	5
36201	아내의 생일날 \|2\|	2008-05-18	노병규	534	9
36199	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	2008-05-18	김효재	333	3
36198	자기만 보이는 거울 \|1\|	2008-05-18	원근식	374	4
36197	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시다	2008-05-18	조용안	331	4
36196	아빠와 돈가스--------------펌 \|1\|	2008-05-18	최진국	281	4
36194	삼위일체 하느님과 그리스도인의 삶	2008-05-17	조용안	229	1
36193	당신의 향기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	2008-05-17	조용안	270	2
36192	어느 부부이야기	2008-05-17	노병규	386	5
36191	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 - 인디언의 지혜	2008-05-17	노병규	385	3
36189	참 행복은 초라하게 드러난다 - 강길웅 요한 신부 -	2008-05-17	조용안	442	4
36188	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\|1\|	2008-05-17	마진수	379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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