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060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6-07-26 주병순 1,2383
211064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6-07-27 주병순 1,1033
211065 (함께 생각) 성직자, 말뿐인 겸손과 배려 |4| 2016-07-27 이부영 1,6753
211069 (함께 생각) 성당 유치원은 괜찮을까? |3| 2016-07-28 이부영 1,0883
211077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16-07-29 주병순 8463
211087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6-07-31 주병순 1,0513
211104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6-08-04 주병순 1,0223
211105 굿뉴스를 접하다 |4| 2016-08-04 이병만 1,0413
211120 8박 9일. 신구약 통독 피정을 다녀와서... 2016-08-07 유상철 1,1173
211123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16-08-08 주병순 1,5133
211129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16-08-09 주병순 1,1963
211140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16-08-10 주병순 1,1363
211151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... |1| 2016-08-12 주병순 1,5743
21116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6-08-14 주병순 1,0773
211164 분열의 긍정적 효과 2016-08-14 유상철 8903
211167 십자고상 위에서 주신 주님의 용서. (강론) |3| 2016-08-14 유상철 1,1573
21116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16-08-15 주병순 1,0773
211170 (함께 생각) 복음이 되지 못한 본당 행사 |1| 2016-08-15 이부영 1,1193
211179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6-08-16 주병순 1,1453
21118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6-08-17 주병순 1,1103
211187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6-08-18 주병순 1,5943
211216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6-08-19 주병순 1,7833
211226 (함께 생각) 텅 빈 교회를 보면서 2016-08-20 이부영 1,4933
211228     Re:텅 빈 교회를 보면서: 집단지성과 컨텐츠... |1| 2016-08-20 이완근 6232
211227     Re:(함께 생각) 텅 빈 교회를 보면서 |2| 2016-08-20 유상철 6351
211229        Re:Re:(함께 생각) 텅 빈 교회를 보면서 2016-08-20 유상철 3991
211232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6-08-21 주병순 8953
211240 (함께 생각) 셋 중 하나는 버리세요 2016-08-22 이부영 1,1203
211242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6-08-22 주병순 7253
211243 냉담자와 모령성체 |1| 2016-08-22 이진성 1,5433
211244 쇄신과 돌팔매 |1| 2016-08-22 김동식 1,1353
211245 짝짝이 신발 2016-08-22 김동식 1,0373
211246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2016-08-23 주병순 8253
124,717건 (1,861/4,1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