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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 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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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5 |
주병순 |
1,0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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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차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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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6 |
김기환 |
1,01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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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어차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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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6 |
유상철 |
4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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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따라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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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주병순 |
8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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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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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주병순 |
9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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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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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손재수 |
1,0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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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토마스 사제께서 일으킨 기적을 보여 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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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유상철 |
34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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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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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9 |
주병순 |
1,3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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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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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주병순 |
9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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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변하지 않는 건 교회 뿐? - 어린이 첫영성체를 돌아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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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이부영 |
2,19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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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열린 마음으로 살다 가신 도 요안 요한 신부님이 생각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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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유상철 |
6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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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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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3 |
주병순 |
9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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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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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4 |
주병순 |
1,09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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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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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5 |
주병순 |
98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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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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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6 |
주병순 |
1,0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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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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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7 |
주병순 |
1,1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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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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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8 |
주병순 |
1,04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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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받은 천주교인임을 알았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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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9 |
방인권 |
1,0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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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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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0 |
주병순 |
8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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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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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1 |
주병순 |
989 | 3 |
| 210984 |
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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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2 |
주병순 |
1,1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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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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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5 |
주병순 |
8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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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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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6 |
주병순 |
8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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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, “실천없는 자비는 죽은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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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6 |
이부영 |
1,1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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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로란 무엇일까 (by 김혜윤 수녀님 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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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7 |
김기현 |
1,4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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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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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9 |
장석복 |
1,0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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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가 좋았다 (사랑의 댓글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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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0 |
강칠등 |
1,07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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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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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1 |
주병순 |
1,1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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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대답이 있습니다. 그러나...꿀벙어리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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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1 |
양명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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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의 마지막 순간에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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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1 |
강칠등 |
1,1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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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밭 가운데 있는 어느성당 카페에서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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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3 |
강칠등 |
1,5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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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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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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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그분들을 향한 우리들의 왜곡된 짝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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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5 |
이부영 |
1,038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