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71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6-05-20 주병순 9963
210722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... 2016-05-21 주병순 1,0863
210752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6-05-26 주병순 1,0813
210755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어라 ... 2016-05-27 주병순 1,0453
210759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2016-05-28 주병순 9773
210763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6-05-29 주병순 9653
210767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16-05-30 주병순 1,0643
210770 내 주님의 어머지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6-05-31 주병순 8383
210777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6-06-01 주병순 1,0543
210779 주님! 당신 목자 보니파시오 주교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하늘나라의 거처에 ... |1| 2016-06-01 김정자 2,1363
210784     Re: * 최주교님께서 선종 40일전에 남기신 말씀 * (펌) |1| 2016-06-02 이현철 6881
210781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6-06-02 주병순 1,0233
210789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2016-06-03 주병순 1,2203
210791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6-06-04 주병순 9823
210795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16-06-05 주병순 9873
210796 *®*<성직자의 탈을 쓴 악마>*®* |1| 2016-06-05 김동식 2,5253
210799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16-06-06 주병순 1,5483
210802 세월호와 탐욕 2016-06-06 변성재 1,0253
210806 *®*[역사와추억]'콩나물 팔던 여인의 죽음' |1| 2016-06-07 김동식 1,1783
21081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6-06-11 주병순 8683
21082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6-06-12 주병순 1,1053
210833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16-06-13 주병순 9843
210839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6-06-14 주병순 1,0523
210844 IS(다에시)의 결말 |1| 2016-06-14 변성재 1,0483
21084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6-06-16 주병순 9803
210854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16-06-17 주병순 1,4603
210858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6-06-18 주병순 1,0343
210863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2016-06-19 주병순 1,1953
21087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2016-06-21 주병순 1,2033
210882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16-06-23 주병순 2,8623
210890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6-06-24 주병순 9553
124,721건 (1,859/4,1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