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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781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6-06-02 주병순 1,0153
210789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2016-06-03 주병순 1,2123
210791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6-06-04 주병순 9613
210795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16-06-05 주병순 9813
210796 *®*<성직자의 탈을 쓴 악마>*®* |1| 2016-06-05 김동식 2,5173
210799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16-06-06 주병순 1,5253
210802 세월호와 탐욕 2016-06-06 변성재 1,0183
210806 *®*[역사와추억]'콩나물 팔던 여인의 죽음' |1| 2016-06-07 김동식 1,1723
21081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6-06-11 주병순 8593
21082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6-06-12 주병순 1,0973
210833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16-06-13 주병순 9143
210839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6-06-14 주병순 1,0433
210844 IS(다에시)의 결말 |1| 2016-06-14 변성재 1,0403
21084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6-06-16 주병순 9443
210854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16-06-17 주병순 1,4543
210858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6-06-18 주병순 1,0273
210863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2016-06-19 주병순 1,1863
21087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2016-06-21 주병순 1,1983
210882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16-06-23 주병순 2,8533
210890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6-06-24 주병순 9473
210894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 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... 2016-06-25 주병순 1,0103
210899 어차피 2016-06-26 김기환 1,0053
210900     Re:어차피 2016-06-26 유상철 4002
210904 나를 따라라. 2016-06-27 주병순 8503
210913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6-06-28 주병순 9793
21091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. 2016-06-28 손재수 1,0283
210916     Re: 토마스 사제께서 일으킨 기적을 보여 주소서. 2016-06-28 유상철 3350
210918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6-06-29 주병순 1,2953
210935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6-07-02 주병순 8993
210936 (함께 생각) 변하지 않는 건 교회 뿐? - 어린이 첫영성체를 돌아보며 |1| 2016-07-02 이부영 2,1833
210938     Re: 열린 마음으로 살다 가신 도 요안 요한 신부님이 생각납니다. |1| 2016-07-02 유상철 6083
210942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16-07-03 주병순 9573
210946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6-07-04 주병순 1,09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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