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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781 |
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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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2 |
주병순 |
1,015 | 3 |
210789 |
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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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3 |
주병순 |
1,212 | 3 |
210791 |
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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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4 |
주병순 |
961 | 3 |
210795 |
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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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5 |
주병순 |
981 | 3 |
210796 |
*®*<성직자의 탈을 쓴 악마>*®*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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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5 |
김동식 |
2,517 | 3 |
210799 |
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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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6 |
주병순 |
1,525 | 3 |
210802 |
세월호와 탐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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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6 |
변성재 |
1,018 | 3 |
210806 |
*®*[역사와추억]'콩나물 팔던 여인의 죽음'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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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7 |
김동식 |
1,172 | 3 |
210819 |
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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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1 |
주병순 |
859 | 3 |
210823 |
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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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2 |
주병순 |
1,097 | 3 |
210833 |
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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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3 |
주병순 |
914 | 3 |
210839 |
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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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4 |
주병순 |
1,043 | 3 |
210844 |
IS(다에시)의 결말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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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4 |
변성재 |
1,040 | 3 |
210849 |
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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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6 |
주병순 |
944 | 3 |
210854 |
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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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7 |
주병순 |
1,454 | 3 |
210858 |
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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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8 |
주병순 |
1,027 | 3 |
210863 |
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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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9 |
주병순 |
1,186 | 3 |
210872 |
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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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1 |
주병순 |
1,198 | 3 |
210882 |
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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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3 |
주병순 |
2,853 | 3 |
210890 |
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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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4 |
주병순 |
947 | 3 |
210894 |
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 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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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5 |
주병순 |
1,010 | 3 |
210899 |
어차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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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6 |
김기환 |
1,005 | 3 |
210900 |
Re:어차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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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6 |
유상철 |
400 | 2 |
210904 |
나를 따라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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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주병순 |
850 | 3 |
210913 |
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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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주병순 |
979 | 3 |
210915 |
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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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손재수 |
1,028 | 3 |
210916 |
Re: 토마스 사제께서 일으킨 기적을 보여 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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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유상철 |
335 | 0 |
210918 |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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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9 |
주병순 |
1,295 | 3 |
210935 |
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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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주병순 |
899 | 3 |
210936 |
(함께 생각) 변하지 않는 건 교회 뿐? - 어린이 첫영성체를 돌아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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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이부영 |
2,183 | 3 |
210938 |
Re: 열린 마음으로 살다 가신 도 요안 요한 신부님이 생각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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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유상철 |
608 | 3 |
210942 |
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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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3 |
주병순 |
957 | 3 |
210946 |
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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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4 |
주병순 |
1,090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