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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962	말!	2002-03-28	표수련	376	7
6298	상처가 아물면....	2002-05-09	김형섭	376	4
6519	친구의 환한 모습에 행복을 느끼며...	2002-06-05	이우정	376	8
7571	안개꽃...	2002-11-03	김희옥	376	3
7746	실패를 두려워 마세요	2002-12-02	최은혜	376	13
8694	햇살 속으로	2003-06-02	권영화	376	3
9407	[사제일기] 2년간 준비한 나의 소리 [매니아 1]	2003-10-25	현정수	376	6
9700	아름다운 2004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.	2003-12-29	정인옥	376	7
10203	하느님	2004-04-20	김민수	376	5
11524	좋은 시간 되세요 \|3\|	2004-09-25	이우정	376	2
11667	착한 곰 \|9\|	2004-10-11	권상룡	376	3
11840	서두르지 말고 꾸준히 기도하라 ! \|3\|	2004-10-26	유웅열	376	3
12032	믿음의 길에서 \|4\|	2004-11-13	권상룡	376	9
12249	좋은 시, 나의 가난은(천상병, 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	2004-12-02	신성수	376	1
12952	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...	2005-01-26	박현주	376	0
12990	16년간의 기도!	2005-01-29	노병규	376	1
13031	그냥 이대로 살고 싶다.	2005-02-01	유웅열	376	2
13542	(130) 아들의 여자친구 \|8\|	2005-03-10	유정자	376	3
13620	어머니의 바다, 도요새를 찾아서...	2005-03-16	강성현	376	0
14446	♧ 모든 것은 하나부터 \|2\|	2005-05-18	박종진	376	1
14982	그대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사람	2005-06-30	박현주	376	0
14986	머리 염색 \|2\|	2005-06-30	오중환	376	1
15308	수녀님들 우리집에 오세요. \|3\|	2005-07-25	원민정	376	2
15766	차이코프스키 /백조의 호수 - The Swan Lake , Op.20 \|4\|	2005-09-01	노병규	376	3
16037	[플래시] 아버지의 편지	2005-09-21	박경수	376	1
16522	칭찬하세요 !	2005-10-18	유웅열	376	3
16798	점심식사전,후에 듣는 오늘의 팝스!! \|3\|	2005-11-01	노병규	376	6
16966	☆<< 그시절 ~폴카 메들리 >>☆ \|3\|	2005-11-09	노병규	376	4
17814	♧ [그대가 성장하는 길] 7.삶 속에 뛰어드십시오 \|3\|	2005-12-27	박종진	376	1
18879	아름다운 초대 \|2\|	2006-03-05	김정숙	376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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