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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817 박어거스틴 몬시뇰과 십자가 |2| 2015-10-31 김형기 1,1263
209820 “빅뱅론의 진실과 허구“를 읽고나서 2015-10-31 문태흥 1,0043
209832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2015-11-03 주병순 7673
209835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5-11-04 주병순 1,0813
209845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5-11-06 주병순 7083
209850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15-11-07 주병순 6833
209863 ‘검은 사제들(The Priests)’이란 영화를 보고서 |2| 2015-11-09 박윤식 1,3693
209871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5-11-10 주병순 9313
209873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5-11-11 주병순 6833
209885 앞장서는 이의 힘 2015-11-13 유재천 7743
20989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5-11-17 주병순 7153
209900 프랑스 Institute Catholique de Paris가톨릭신학대학교 ... |1| 2015-11-17 박희찬 2,5123
20991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5-11-21 주병순 5803
209921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2015-11-22 주병순 7263
209926 종교단체의 범인은익과 범법자 보호의 성격과 한계는 ? |2| 2015-11-23 박희찬 1,0733
209931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5-11-24 주병순 7313
209951 산타할아버지 2015-11-28 김기환 8703
209952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2015-11-28 주병순 6703
209954 너희는 속량이 가까웠다. 2015-11-29 주병순 6683
209959 * 핵융합이 차세대 에너지라지만...* (불편한 진실) 2015-11-30 이현철 1,0663
209964 음란물과 남자 청소년들의 고민 2015-12-01 이광호 1,1443
209970 성체의 실체 2015-12-02 김정숙 1,3303
209972 맹호성당신자입니다 2015-12-02 임지영 1,5413
209985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5-12-05 주병순 9243
209988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2015-12-06 주병순 8243
210009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5-12-10 주병순 7243
210030 전교와 관련있는 다종교 다문화 장례식의 문제 2015-12-15 문병훈 1,1933
210033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2015-12-16 주병순 7943
210057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5-12-21 주병순 7223
210068 왜.. 자기들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지.. |2| 2015-12-23 박은경 1,2003
210085     Re:왜.. 자기들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지.. 2015-12-26 박은경 44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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