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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89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5-11-17 주병순 6953
209900 프랑스 Institute Catholique de Paris가톨릭신학대학교 ... |1| 2015-11-17 박희찬 2,4993
20991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5-11-21 주병순 5763
209921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2015-11-22 주병순 6113
209926 종교단체의 범인은익과 범법자 보호의 성격과 한계는 ? |2| 2015-11-23 박희찬 1,0683
209931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5-11-24 주병순 6343
209951 산타할아버지 2015-11-28 김기환 8663
209952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2015-11-28 주병순 6503
209954 너희는 속량이 가까웠다. 2015-11-29 주병순 6563
209959 * 핵융합이 차세대 에너지라지만...* (불편한 진실) 2015-11-30 이현철 1,0613
209964 음란물과 남자 청소년들의 고민 2015-12-01 이광호 1,1363
209970 성체의 실체 2015-12-02 김정숙 1,3263
209972 맹호성당신자입니다 2015-12-02 임지영 1,5393
209985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5-12-05 주병순 9033
209988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2015-12-06 주병순 8193
210009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5-12-10 주병순 7093
210030 전교와 관련있는 다종교 다문화 장례식의 문제 2015-12-15 문병훈 1,1873
210033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2015-12-16 주병순 7523
210057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5-12-21 주병순 6863
210068 왜.. 자기들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지.. |2| 2015-12-23 박은경 1,1963
210085     Re:왜.. 자기들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지.. 2015-12-26 박은경 4400
210082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5-12-26 주병순 7973
210100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15-12-30 주병순 8653
210146 여러분에게 교복은 무엇인가요? 2016-01-08 이광호 1,1513
210160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. 2016-01-10 주병순 8903
210167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6-01-12 주병순 6693
210172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6-01-13 주병순 6023
21018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6-01-16 주병순 7323
210190 말씀사진 ( 이사 62,3 ) 2016-01-17 황인선 6223
210202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6-01-20 주병순 5913
210205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 ... 2016-01-21 주병순 64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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