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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285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... 2009-12-20 조재형 27216
148111 잘못된 믿음이 몰상식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2010-01-14 김훈 27212
148118     Re:잘못된 믿음이 몰상식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2010-01-14 김광태 42616
148131        교회의 가르침 따르시는 분이죠? 2010-01-14 김훈 2237
148153           Re:O.K. 목장? 내가 뭐랬다고..... 2010-01-14 이효숙 2198
148168              나 원 참 2010-01-14 김훈 1417
14817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멀리갈 것 뭐 있겠습니까? 2010-01-14 이효숙 1315
14823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럼 그렇지 2010-01-15 김훈 861
14827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똑 같아서 헷갈린 점은 2010-01-16 이효숙 751
14831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쫓아다닌 것은 당신입니다. 2010-01-16 김훈 940
148149           Re:교회의 가르침 따르시는 분이죠? 2010-01-14 김광태 1965
148169             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죠? 2010-01-14 김훈 2166
14818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삭제하고 새 글로 올렸습니다. 2010-01-15 김광태 1071
148137 보고싶은 영화 2010-01-14 신성자 2724
148164     저도 보고 싶어지네요...^^ 2010-01-14 배지희 1663
148771 자리좀 지켜라!!!! 2010-01-22 김영호 2725
151512 박영현씨의 글에 대하여.. 2010-03-13 홍일권 2720
153140 송민근(스테파노)형제님께 드립니다. 2010-04-21 장점득 2724
158346 장군께서 보고 계십니다^^* 2010-07-24 신성자 2727
158367     이순신은 장군이 아니라 제독이라 하는게 맞습니다. 2010-07-24 양재호 952
158369        Re: 오, 충무공! 2010-07-24 신성자 1651
158370           Re:한산섬 달 밝은 밤에 2010-07-24 신성자 4682
162522 꼬투리만 잡으려 덤비는 사람들이 점 쉬었으면 좋겟네요. 2010-09-18 김형운 2726
162523     Re:꼬투리만 잡으려 덤비는 사람들이 점 쉬었으면 좋겟네요. 2010-09-18 곽운연 1738
163315 주일복음 묵상 :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는 이유는... 2010-09-27 박광용 2724
163325     Re:어제 강론을 대강 추립니다 2010-09-27 이성경 1164
163366 머리도 다 빠지고...깃털은 꺼칠하고...나이는 속일 수가 없네...ㅉ~ 2010-09-27 배봉균 2724
163791 모든 지나침은 악마에게서 온다 --- 교부 포이멘 --- 2010-10-02 박승일 2726
164624 유머 시리즈 76 - 이런 신부 2010-10-20 배봉균 2725
165777 노란 꽃집에 사는... 2010-11-09 배봉균 2728
165780     까순이와 장수 2010-11-09 이영주 1303
165782        Re:지난 봄 까순이와 장길이의 데이트 2010-11-09 배봉균 2546
165804           장길아 미안~ 장수라고 해서 ~ ^^* 2010-11-09 이영주 1202
16581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장길이의 날개짓 2010-11-09 배봉균 1044
165835 가난한 이의 동정녀여 우리를 위해 빌어 주소서 2010-11-10 김형기 2723
165843     Re:가난한 이의 동정녀여 우리를 위해 빌어 주소서 2010-11-10 김웅태 591
166176 단풍진 덕수궁 나들이 2010-11-13 유재천 2723
169487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2011-01-12 이근욱 2721
171484 고진감래 (苦盡甘來) 2011-02-17 배봉균 2727
171486     Re:고진감래 (苦盡甘來) 2011-02-17 민형식 1062
171487        Re:고진감래 (苦盡甘來) 2011-02-17 배봉균 1276
171551 아빠~ 엄마~ 빨리 파아란 하늘을 날고 싶어요~~ 2011-02-18 배봉균 2728
172230 지식채널e 버튼을 누르지 않은 이유 2011-03-11 김경선 2724
172404 그저 시차가 있을 뿐. 2011-03-15 고창록 27210
173343 창경궁 대온실 (昌慶宮 大溫室) 2 - 접사 렌즈(Macro Lens)로 ... 2011-03-27 배봉균 2727
173350     Re:식물도... 2011-03-27 안현신 1032
173383        Re:식물도... 2011-03-28 배봉균 853
173498 ..제 정신이 아닌듯.... 2011-03-30 임동근 2724
174698 부활을 축하 합니다. 2011-04-24 진신정 2722
175202 서민 들 생명 위협하는데 침묵하는자들 |1| 2011-05-11 문병훈 2725
175871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고~~~~~ 2011-06-01 문병훈 2724
175903 공사용역 입찰공고(도림동성당) 안내 2011-06-02 이길수 2720
176613 진흙탕 |1| 2011-06-17 김영이 2720
179371 여러분 가운데 돌을 던질 사람이 있습니까?.... |6| 2011-09-01 박창영 2720
179476 내 보기에 매력적인^^ |6| 2011-09-03 김복희 2720
179991 친서민 이라는 말이 역겹다 |1| 2011-09-19 박영진 2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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