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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972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다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15-06-01 주병순 7233
208982 가난한 사람들의 헌신 2015-06-03 이부영 7513
208989 울릉도 해안 산책로 ① |2| 2015-06-04 유재천 1,1673
208992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15-06-05 주병순 7303
208999 中東産 外製 독감과 허풍장이 옴살꾼들이 우리 大韓人의 체질과 氣魄 앞에,, ... |3| 2015-06-07 박희찬 8573
209001 말씀사진 ( 히브 9,15 ) 2015-06-07 황인선 6033
209003 대축일의반성 2015-06-07 김기환 6673
209005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15-06-08 주병순 6853
209009 ★KBS 아침마당 목요특강★"가정이 행복입니다"(송영오 신부) 2015-06-08 조수연 1,1543
209032 노트르담 대성당에가서 미사참례하고...... |1| 2015-06-11 박영진 1,0123
209035 기 다 림 |1| 2015-06-12 이부영 8283
209047 "중고교 선정적 축제에 대한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의 입장 정리 제안"- 생 ... 2015-06-14 이광호 8733
209048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15-06-15 주병순 1,0183
209054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5-06-16 주병순 9013
209062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5-06-17 주병순 9033
209117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5-06-24 주병순 7493
209134 아름다운 꽃 2015-06-26 김기환 7683
209145 교회의 쇄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 2015-06-29 이부영 8853
209150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5-06-30 주병순 5953
209158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 2015-07-01 주병순 7833
209165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을 집어삼키게 된다 |1| 2015-07-02 박영진 1,0773
209169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5-07-02 주병순 8813
209179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5-07-04 주병순 7633
209184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15-07-05 주병순 7793
209198 메르스 환자를 돌보는 이들 2015-07-06 유재천 7953
209201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5-07-07 주병순 8253
209202 제208회(7월 4일) 조국과 민족, 가정과 직장을 위한, 천진암 성지, ... |1| 2015-07-07 박희찬 1,1383
209204 권위적인 성직자와 미성숙한 평신도는 함께 간다. 2015-07-08 이부영 1,9663
209207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5-07-08 주병순 1,2433
209248 어쩌다가 아버지의 집이... 2015-07-15 이부영 1,0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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