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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601	마음을 담아 말을 하세요	2008-06-07	조용안	496	3
36600	"내 영혼의 슬픈 눈" \|1\|	2008-06-07	허선	463	4
36598	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글	2008-06-07	조용안	1,110	9
36597	어머니 \|2\|	2008-06-07	허정이	502	4
36595	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\|2\|	2008-06-07	김지은	221	4
36594	힘들수록 웃고 삽시다 \|1\|	2008-06-07	조용안	648	6
36593	‘성誠’의 이야기 -유시찬 신부-	2008-06-07	조용안	446	5
36591	♧ 한곳을 바라보는 별이 되어서 ♧ \|1\|	2008-06-07	김미자	554	9
36590	♣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.♣ \|2\|	2008-06-07	김미자	565	8
36589	마음에 담고 싶은 법정스님의 글 \|1\|	2008-06-07	노병규	598	6
36588	힘들게 살지 말아요 \|2\|	2008-06-07	노병규	599	4
36587	기다림	2008-06-06	신영학	554	3
36586	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배달되지 않는다	2008-06-06	마진수	303	3
36585	나의 질그릇에도	2008-06-06	조용안	405	4
36584	11. 주님 찬미해 \|1\|	2008-06-06	최인숙	207	4
36582	첫 첨례 7 : 매월 첫째 토요일 : 6월 7일	2008-06-06	김근식	114	2
36581	행복(幸福)한 사람과 불행(不幸)한 사람	2008-06-06	조용훈	293	4
36580	천주교교리문답 (天主敎敎理問答) 9회	2008-06-06	김근식	184	2
36579	지혜가 담긴 人生의 도움말	2008-06-06	원근식	415	5
36578	~~~다 놓아버려 ~~~	2008-06-06	이정분	350	3
36577	♡ 나의 예수를 ♡ - 이해인	2008-06-06	김지은	320	5
36576	전우만이 느낄 수 있는 정	2008-06-06	노병규	293	6
36575	우리 함께 가는 거야	2008-06-06	허정이	273	5
36574	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	2008-06-06	김지은	178	3
36573	♡ 유월의 애가 (哀歌) ♡ \|1\|	2008-06-06	김미자	383	9
36572	♣ 또 하나의 인생길...♣	2008-06-06	김미자	464	8
36571	성서 안에서의 고통과 죽음 \|1\|	2008-06-06	조용안	348	3
36570	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\|1\|	2008-06-06	노병규	244	6
36568	당신을 만난 50주년에 \|1\|	2008-06-06	조용안	334	5
36567	♪ 현충일 노래 ♪ \|1\|	2008-06-06	노병규	203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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