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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660 고통받을때의 기도(미움) 2015-03-27 박종구 9863
208676 아버지날 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만든 이돈희 선생 2015-03-30 이돈희 1,2603
208696 ‘가난한 사람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’(새 성당 봉헌식) |2| 2015-04-02 이부영 8383
208698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지적한 15가지 병 (교황청의 병) |1| 2015-04-02 구자륭 1,4373
208703 본당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2015-04-03 이부영 9833
208706 ◈ 방하착(放下着) |1| 2015-04-03 김종업 7403
208708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. 2015-04-04 주병순 7173
208716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2015-04-05 주병순 7363
208719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15-04-06 주병순 6803
20873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15-04-08 주병순 7293
208732 삭제이유 아래글이 가톨릭 비방글입니까? 판단을 부탁을 드립니다. 2015-04-08 박종태 1,2203
208736 교황님 말씀; "오늘날 초대교회 시대보다 훨씬 더 많은 신자들이 이 순간에 ... 2015-04-09 박희찬 1,2123
208738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15-04-09 주병순 6823
20876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5-04-15 주병순 7353
208774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5-04-17 주병순 5553
208777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5-04-18 주병순 7273
208787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15-04-21 주병순 6863
208804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15-04-26 주병순 8543
208805 서울, 석촌동성당 초등부 81명(박민재 보좌신부), 천진암성지순례(2015 ... 2015-04-26 박희찬 1,4533
20881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5-04-28 주병순 6673
208836 말씀사진 ( 1요한 3,23 ) |2| 2015-05-03 황인선 7493
208855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5-05-08 주병순 1,0143
20886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2015-05-10 주병순 1,0113
208867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5-05-11 주병순 7783
208870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15-05-12 주병순 8193
208914 성모님의 밤에-성모님께 드리는 글 |1| 2015-05-19 김재욱 1,0903
208920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5-05-21 주병순 7603
208937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15-05-25 주병순 8673
20894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 ... 2015-05-26 주병순 7293
208955 진정한 기쁨은 어떤 것인가? |1| 2015-05-29 이부영 8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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