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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690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 2022-08-16 장병찬 1,9610
225688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22-08-16 주병순 1,3870
225687 Antonin Dvorak [Stabat Mater]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 ... 2022-08-16 agatha 1,6260
225686 아무개 신부의 「무속신앙」을 읽고 거듭 뉘우친다_모 신문사의 기고문을 읽고 |1| 2022-08-16 이보용 1,7830
225695     Re:아무개 신부의 「무속신앙」을 읽고 거듭 뉘우친다_모 신문사의 기고문을 ... 2022-08-17 유경록 840
225689     신부님의 「무속신앙」에 관한 글 2022-08-16 박윤식 1693
225685 08.16.화."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.” ... |1| 2022-08-16 강칠등 2,3891
225684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8-15 장병찬 2,1510
225683 ★★★†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8-15 장병찬 2,1210
225681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22-08-15 주병순 2,5390
225680 '살아있는 일왕을 신(神, god)으로 섬기는' 일왕 명치의 신사신도(神社 ... 2022-08-15 소순태 2,0702
225679 Richard Clayderman - A Comme Amour(가을의 속삭 ... 2022-08-15 강칠등 1,3870
225678 08.15.월.성모 승천 대축일."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"(루카 ... 2022-08-15 강칠등 2,1810
225677 냉담 신자들이 와서 교적 팔 게시판 2022-08-15 신윤식 1,3481
225674 이게 뭐니 이게 2022-08-15 신윤식 1,7991
225673 예수님이 이 게시판을 보고 2022-08-15 신윤식 1,5391
225672 누가 여기를 자유게시판이라 하겠는가? 2022-08-15 신윤식 1,7791
225671 삐뚤어진 신앙관은 도배질을 낳는다 2022-08-15 신윤식 1,8981
225670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2-08-14 장병찬 2,0600
225669 ★★★†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미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8-14 장병찬 1,3720
225668 나는 평화르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22-08-14 주병순 9940
225667 08.14.연중 제20주일."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"(루카 12, ... 2022-08-14 강칠등 1,7890
225666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2-08-13 장병찬 1,2880
225665 ★★★★★† 지식이 하느님 뜻의 나라를 알리는 전달자요 선구자다. - [하 ... |1| 2022-08-13 장병찬 2,2760
225664 2014년 프란치스교황께서 오셔서 윤지충과 그의동료 124위에게 시복 한 ... 2022-08-13 오완수 1,2200
225663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22-08-13 주병순 1,1780
225662 08.13.토."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"(마태 19, 14) 2022-08-13 강칠등 1,4260
225661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8-12 장병찬 1,9300
225660 ★★★† 하느님 ‘피앗’의 나라는 가장 큰 선물이지만 인간 편의 끊임없는 ... |1| 2022-08-12 장병찬 1,9210
225659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... 2022-08-12 주병순 1,6490
225658 08.12.금."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" ... 2022-08-12 강칠등 1,6250
225657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8-11 장병찬 1,1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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