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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글 한편 - 가을의 욕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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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0-28 |
안창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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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5393] 감사, 또 감사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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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1-03 |
송동옥 |
2,488 | 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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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각을 하게 하는 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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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3-21 |
송동옥 |
2,488 | 26 |
6503 |
♥+++ 영혼을 울리는 말 +++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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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02 |
조후고 |
2,488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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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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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20 |
박수경 |
2,488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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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주~싸롱.11]..♥당신을 알았다는 것은 내 마음의 행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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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박현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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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주~싸롱.24]...허용바올로님의 詩/ 당 신 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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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9 |
박현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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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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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8 |
김성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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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그림으로 그린 마음의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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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김성보 |
2,488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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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조용히 쉬고 싶은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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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2 |
김성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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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그사람이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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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김성보 |
2,48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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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은밀한 사랑 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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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5 |
노옥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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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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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0 |
김성보 |
2,48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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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부푼 가슴으로 떠오른 모든 별과 달, 그리고 기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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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9 |
김성보 |
2,488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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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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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8 |
김성보 |
2,488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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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웃음(미소)속에 피어나는 고운행복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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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김성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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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미소의 힘 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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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3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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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가을이 주는 마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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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김성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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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539 |
** 깊게 패인 상처를 사랑해야 하니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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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김성보 |
2,488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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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와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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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5 |
김성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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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933 |
** 가을은 그냥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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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8 |
김성보 |
2,488 | 13 |
42024 |
김 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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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7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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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김수환 추기경 장례미사 고별사 / 강우일 주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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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0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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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해질수록 느긋해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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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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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어머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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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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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지 마세요(실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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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9 |
마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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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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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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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2월의 시(詩)/홍윤숙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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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권오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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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하는 용기, 용서 받는 겸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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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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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분이면 편안 해 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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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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