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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142 다시서는 기초 공동체 (부부간의 대화) / 이인주 신부님 |22| 2007-10-26 박영희 86215
31429 은총피정<31 / 마지막 회> 기도의 즐거움(2)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5| 2007-11-07 노병규 1,69115
31601 ◆ 할머니 마음 . . . . . . |27| 2007-11-15 김혜경 95615
31658 빠다킹 싱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11-19 이미경 95315
31699 언어 안에 숨어 있는 그분 / 이인주 신부님 |16| 2007-11-20 박영희 1,13615
31705     철지난 연밭 |10| 2007-11-20 이인옥 3668
31712 ◆ 반가운가 ?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7-11-21 김혜경 94515
31716 11월 21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11-21 노병규 1,02015
31907 ‘마! 괜찮아 마구 두들겨.......’ / 이인주 신부님 |23| 2007-11-29 박영희 94715
31997 ◆ 하느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지실 때 . . . |11| 2007-12-03 김혜경 85915
32080 12월 7일 금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양승국 신부님 |5| 2007-12-07 노병규 89215
32244 12월 15일 대림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12-14 노병규 68015
322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7-12-17 이미경 93615
32380 12월 21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12-21 노병규 80815
32464 ◆ 오늘은 저에게 외로운 성탄입니다 . . . . [김양회 신부님] |13| 2007-12-24 김혜경 1,23315
32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1-01 이미경 92515
32659 ◆ 우는 아기 . . . . . . . . . . . |10| 2008-01-02 김혜경 83515
32757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8-01-06 노병규 72515
32944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1-14 노병규 83815
329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1-14 이미경 95615
33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8-01-22 이미경 1,05015
33167 “위선의 틀을 벗는 사제의 삶이란?” / 이인주 신부님 |24| 2008-01-23 박영희 81915
33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2-05 이미경 94915
33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2-09 이미경 82115
33656 [우리 집] 팔불출이라 해도 좋기만 합니다 |17| 2008-02-12 유낙양 70315
336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2-13 이미경 87815
33689 사랑은 고향으로 가는 길을 알려 준답니다....* |19| 2008-02-13 박계용 85315
33804 2월 18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8-02-18 노병규 72415
33867 오늘의 묵상(2월20일) |21| 2008-02-20 정정애 69915
33894 ◆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하시련가 ?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2-21 김혜경 69315
33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8-02-22 이미경 92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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