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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236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14-09-07 주병순 7523
207243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4-09-08 주병순 5803
207245 교회사학교, 파격, 서소문 성지순례 그리고 내가 겪은 은총의 시간(상) 2014-09-08 장기항 1,0973
207256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제 2악장 2014-09-10 박영미 8313
207278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14-09-11 주병순 6703
207323 박제가의 이덕조 애도시(楚亭 朴齊家 作 李德操 蘖 哀悼詩)와 이벽 성조 시 ... 2014-09-18 박희찬 1,2573
207517 음악_Rosamunde |1| 2014-09-23 박영미 5693
207555 초가을... |1| 2014-09-25 강칠등 5693
207566 루가복음 쉽게 보는법 2014-09-26 박종구 6013
207569 ∞ 성 비오 신부님 어록 『그 세번째』 ∞ 2014-09-26 한은숙 1,1423
207581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 ... 2014-09-28 주병순 5813
207585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4-09-29 주병순 5773
207602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. 2014-10-01 주병순 4993
207608 ♥ 나의 수호천사께 드리는 기도- 성녀 젤뚜르다 2014-10-02 한은숙 2,1633
207628 유통기한이 지난 주교처럼 되지 말라시는 교황님 말씀을 유통기한 지난 봉사 ... |3| 2014-10-05 류태선 9883
207639 사탄이 파놓은 거짓 회개, 성령이 주시는 진짜회개 |1| 2014-10-06 신인섭 1,0523
207642 ♧ 『가을 시 한편 』 * 10월 엽서 ...이해인 2014-10-06 한은숙 2,7753
207643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4-10-07 주병순 4733
207676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4-10-10 주병순 5903
207748 성남 대리구, 빈첸시오 바오로회 25명, 평택 안성 진사리 성가정성당 꾸리 ... 2014-10-12 박희찬 7533
207782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14-10-15 주병순 4923
207798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4-10-17 주병순 4853
20780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4-10-18 주병순 4193
207814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4-10-20 주병순 4533
207844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서 불안하다 2014-10-25 박영진 9703
207848 한번 구원은 영원한가, 아니면 영원하지 않은가? |4| 2014-10-26 신인섭 1,2033
20785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4-10-28 주병순 4503
207863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인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? 2014-10-31 주병순 5193
207869 고난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|6| 2014-11-01 김기현 1,0853
207883 내몸에 숨어 있는 "침묵의 살인자" |1| 2014-11-03 박영진 9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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