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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795	◈하느님만은 내 억울함을 다 아시고◈ \|4\|	2008-06-17	조용안	449	4
36794	실패한 인생? 개봉박두! - 최종수 신부- \|5\|	2008-06-17	김병곤	572	8
36793	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	2008-06-17	노병규	448	5
36792	-- 전설속 9m 산갈치 --	2008-06-16	조희숙	322	4
36790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88 회	2008-06-16	김근식	196	3
36789	불공평한 세상 이지만	2008-06-16	조용안	479	6
36788	삶의 억울함 - 누명 - \|1\|	2008-06-16	조용안	516	8
36787	스스로 만드는 향기	2008-06-16	원근식	526	6
36786	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.. \|3\|	2008-06-16	윤숙현	2,491	6
36785	22. 사랑을 찾아 \|2\|	2008-06-16	최인숙	448	7
36783	♧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♧ \|6\|	2008-06-16	김미자	1,255	10
36782	♣ 꽃과 사람의 향기 ♣ \|4\|	2008-06-16	김미자	591	10
36781	삶을 바꿀 수 있는 힘, 바로 내 안에 있다 \|1\|	2008-06-16	조용안	569	4
36780	사제의 눈물- 최종수 신부	2008-06-16	김병곤	2,455	12
36779	[괴짜수녀일기] 피정편지/베아트릭스 수녀님께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\|2\|	2008-06-16	노병규	409	7
36778	사랑의 완성인 용서 \|1\|	2008-06-16	조용안	460	4
36777	치유관계를 통한 믿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	2008-06-16	조연숙	278	4
36776	빈 그릇에 당신 사랑을 채우며	2008-06-16	노병규	523	5
36775	군산 미룡동 성당 사목위원 단합대회	2008-06-15	이용성	278	1
36774	세상이 도대체	2008-06-15	마진수	328	2
36773	맞추어 보세요 ㅎㅎㅎ(배꼽 단속 잘하세요)	2008-06-15	마진수	496	3
36772	21. 나의 정배 \|1\|	2008-06-15	최인숙	357	3
36771	◈퍼 붓는 빗발을 다 맞고난 나무들은 아름답다◈ \|3\|	2008-06-15	조용안	474	3
36769	자신이 만들어야 할 행복한 삶 \|2\|	2008-06-15	조용안	563	3
36768	삶의 지침 \|2\|	2008-06-15	원근식	432	2
36765	힘이 들 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\|1\|	2008-06-15	조용안	488	2
36764	만남의 소망 \|1\|	2008-06-15	조용안	435	3
36763	♣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♣	2008-06-15	김미자	606	7
36762	♡ 사랑하는 것은 ♡ \|2\|	2008-06-15	김미자	513	7
36761	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군종신부와 무수리들	2008-06-15	노병규	372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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