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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249 맹목적 반미감정에 기초한 광우병 선동은 이제 그만합시다. |13| 2008-05-10 한동진 61212
120253     Re: 맹목적 반미라니요??? 누가 반미래요??? |2| 2008-05-10 이신재 14410
120250     다른건 모르겠고.... |3| 2008-05-10 유재범 19911
120248 신부님 축하드립니다. 2008-05-10 박창영 5541
120245 가짜 어린아이 [ 어린 양의 탈을 쓰다 ] 2008-05-10 장이수 1151
120244 제 댓글이 삭제가 되어있네요 |5| 2008-05-10 임연진 2580
120242 신록(新綠) |3| 2008-05-10 배봉균 2087
120241 [강론] 성령 강림 대축일 - 성령을 받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05-10 장병찬 1556
120239 젊은 망명자 2008-05-10 박혜옥 1344
120238 좁은 성당에 멀쩡한 육신을 가진 분들이 차를 갖고 나오는 건 너무 심합니다 ... |2| 2008-05-10 한동진 35913
120252     그렇기도 하지만..... 2008-05-10 김경희 1240
120235 진정..천주교에... 원하고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..광우병 관련..!! |13| 2008-05-09 최규창 34313
120234 성경을 핸드폰으로 다운받아 핸드폰에서 읽을수 있었으면 2008-05-09 김정현 1391
120233 신호등 없는 교차로, '꼬리물기' 관행 2008-05-09 지요하 3933
120230 빛내음과 성모의 밤! 2008-05-09 성령선교수녀회 3060
120229 |2| 2008-05-09 박혜옥 1761
120226 하느님 말씀과 성모님 말씀 중에서 더 귀한 것은 ? |2| 2008-05-09 장이수 1765
120228     성자와 성령의 것들을 빼앗는 성모 [성모찬미=주님찬미] |2| 2008-05-09 장이수 1264
120224 성모과공-딴토릭을 위하여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 |9| 2008-05-09 이인호 3798
120265     Re:성모과공-딴토릭을 위하여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 |2| 2008-05-10 이현숙 1216
120222 사목위원 K형제에게 |1| 2008-05-09 박창영 4193
120221 우리의 생활에 비추어 본 성령의 활동 |3| 2008-05-09 박영진 2213
120216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08-05-09 주병순 1704
120214 나는 변하고 있습니다 |1| 2008-05-09 박남량 1482
120213 예수회 성소모임 안내 - 5월 17일 토요일 2008-05-09 김동일 1291
120212 "예수의재발견이절실하다"/교회,장기적보수화일등공신-한겨레21(박노자) 2008-05-09 강영택 1381
120211 [박노자칼럼]아!! 대한민국!!, 아!! 공포공화국!! 2008-05-09 강영택 1463
120210 벅찬 감동! "마냐니따" 2008-05-09 김동병 2281
120209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3| 2008-05-09 장병찬 3588
120220        Re: 딴토릭이 싫어하는 신부님의 가르침 |52| 2008-05-09 이인호 7537
12020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5-09 강점수 1472
120207 아유~ 또 가려워 ! 2008-05-09 배봉균 2369
120206 성지순례 안내 2008-05-09 정인성 2190
120205 ** (제9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1| 2008-05-09 강수열 4234
120204 우리의 거리 2008-05-09 노병규 2045
120203 정직 |2| 2008-05-09 박혜옥 2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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