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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105 사랑표현 2008-06-07 노병규 1924
121100 첫사랑 |9| 2008-06-06 원연식 3793
121098 출격(出擊) |4| 2008-06-06 배봉균 2507
121097 간사한 것이란 |3| 2008-06-06 박혜옥 3014
121698     Re:간사한 것이란 2008-06-30 김영희 300
121096 전우만이 느낄 수 있는 정 2008-06-06 노병규 1262
121093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08-06-06 주병순 1665
121092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넋이여,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. |7| 2008-06-06 박영호 2118
121087 힘들었던 하루의 노동 2008-06-06 정규환 1582
12108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6-06 강점수 1975
121085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2008-06-06 노병규 1483
121090     Re:육군 명예의 전당, 친일시인의 시 사라졌다 2008-06-06 김병곤 3274
121082 6월 6일은 첫금요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8-06-06 장병찬 1364
121081 ♪ 현충일 노래 ♪ 2008-06-06 노병규 732
121080 5.31 분당요한성당 오르간단 및 오케스트라단 정기연주회 실황음악 |6| 2008-06-06 소순태 2243
121077 인권이 무엇입니까? |2| 2008-06-05 이병렬 1621
121076 가톨릭 목조각 교육 2008-06-05 장재덕 750
121074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2008-06-05 박남량 1402
121069 모든 의인은 반드시 고통을 당합니다. 2008-06-05 장선희 2355
121068 '제물의 힘'과 '사랑의 힘'은 다르다 |1| 2008-06-05 장이수 1755
121067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08-06-05 주병순 774
121065 어느날 하늘이 ....꼴통신부님 말씀 改作 |15| 2008-06-05 권태하 86123
121064 ★ 지요하 선생님~ 힘 내세요~』 |15| 2008-06-05 최미정 68520
121062 나는 요즈음 |6| 2008-06-05 박혜옥 2254
121060 양귀비 축제 - 포천 뷰 식물원 |7| 2008-06-05 배봉균 8409
121059 비가 오는 날은 커피와 함께~ |2| 2008-06-05 신희상 3487
121058 6월 5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 |2| 2008-06-05 장병찬 1473
121056 성령선교 수녀회 6월피정안내 2008-06-05 성령선교수녀회 1191
121055 성심의 묵시 ㅡ 마음의 교환 |1| 2008-06-04 장이수 1306
121054 굿뉴스 게시판의 형제자매님들께 |25| 2008-06-04 구갑회 75323
121053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[예수성심의 묵시] |2| 2008-06-04 장이수 3495
121052 붉은 일기 |2| 2008-06-04 박혜옥 26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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