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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196 여객선의 안타까운 침몰 소식 |3| 2014-04-16 유재천 1,1393
205223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|1| 2014-04-18 주병순 6813
205245 5천만 온 국민이 기도합니다. |3| 2014-04-19 강칠등 8723
205260 [아! 어쩌나] 245. 제가 왜 이런가요? 도반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] |2| 2014-04-20 김예숙 1,0463
205281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|1| 2014-04-21 주병순 6233
205290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|1| 2014-04-22 주병순 7333
205312 [아! 어쩌나] 246. 어머니의 사랑인가요? 도반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 ... |5| 2014-04-24 김예숙 1,0163
205316 동고비 특종이 계속 이어집니다. |1| 2014-04-24 배봉균 9103
205341 요한 23세, 개혁적인 교황님의 8가지 업적 |1| 2014-04-26 김정숙 7393
20534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2| 2014-04-26 주병순 5263
205360 이쁜짓 종합세트 !! |6| 2014-04-28 배봉균 9963
205400 교황 프란치스코: 5월 기도 지향 |2| 2014-05-01 김정숙 7353
205401 교황님의 교리교육: 성령칠은 中 "깨달음" |4| 2014-05-01 김정숙 7523
205410 문헌 "복음의 기쁨" 첫번째 강의 |1| 2014-05-01 박승일 9273
20543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|1| 2014-05-02 주병순 4133
205452 人間 壽命 120歲까지 사는법 ... |2| 2014-05-03 윤기열 7293
205456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|2| 2014-05-03 주병순 5713
205473 인삿말의 변천 2014-05-05 목을수 8793
205483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|1| 2014-05-06 주병순 5503
205491 내 생일과 석가모니 탄생일 |4| 2014-05-07 이정임 1,0333
205494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14-05-07 주병순 4893
205497 하얀 작은 꽃들 |1| 2014-05-08 박영미 1,1783
205515 교황님: 하느님에게서 사람들을 멀어지게 하는 관료주의 |1| 2014-05-09 김정숙 7493
205547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 2014-05-11 주병순 5893
205575 납치된 나이지리아 여학생들의 새 영상을 내보낸 보코 하람 |2| 2014-05-13 김정숙 1,3913
205576 교황님: 교회는 성령께 문을 닫아 걸어서는 안됩니다. |1| 2014-05-13 김정숙 8283
205597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웟다. |1| 2014-05-14 주병순 4893
205599 가난한 사람들의 벗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란? |1| 2014-05-14 이부영 5443
205613 제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2014-05-15 김형기 5763
205614 천국의 정원사, 로사리아 자매 2014-05-15 김형기 6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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