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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978	한 민족 \|1\|	2008-06-25	김지은	432	3
36977	법률용어 (法律用語) 8 회	2008-06-25	김근식	156	2
36976	무소유 中에서 - 법정스님 - \|2\|	2008-06-25	조용안	544	5
36975	너와 나의 공동체	2008-06-25	원근식	341	3
36972	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\|2\|	2008-06-25	김지은	277	4
36973	Re: . . . . . . 연중 제12주간 수요일(6/25) \|2\|	2008-06-25	김지은	113	4
36971	들꽃 사진 \|4\|	2008-06-25	김학선	566	7
36970	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	2008-06-25	조용안	2,470	5
36969	"신자 여러분 감사합니다,” \|1\|	2008-06-25	노병규	600	9
36968	♣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♣ \|6\|	2008-06-25	김미자	2,448	13
36967	♡ 양치기 신부님 강론 - 까칠한 동생 ♡ \|4\|	2008-06-25	김미자	580	13
36966	◈자기 자신의 자리◈ \|1\|	2008-06-25	조용안	609	3
36965	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사람	2008-06-25	조용안	653	4
36964	행복의 문을 여는 방법 \|1\|	2008-06-25	노병규	643	5
36963	30. 유일한 행복(다른곡으로...) \|1\|	2008-06-24	최인숙	410	3
36962	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	2008-06-24	노병규	545	4
36961	강철왕 카네기 일화 \|1\|	2008-06-24	원근식	450	5
36960	음악 : 베르디 : 77 회 \|2\|	2008-06-24	김근식	260	4
36959	기도 \|2\|	2008-06-24	임숙향	403	3
36958	봉제산 길 \|4\|	2008-06-24	신영학	493	5
36957	중년을 훌쩍 넘기면 <	2008-06-24	조용안	2,431	4
36956	잘 익은 사람	2008-06-24	조용안	989	5
36955	두려움(강론) - 무사의 칼과 하느님의 폭풍우	2008-06-24	조용안	459	4
36954	대림동 본당 김형균 (스테파노)신학생 부제서품식~~ 추카 추카 드려요. \|2\|	2008-06-24	김춘순	330	4
36953	♣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... ♣ \|2\|	2008-06-24	김미자	2,504	10
36952	♡ 당신의 손에 언제나 ♡	2008-06-24	김미자	515	6
36951	가난하기에 행복한 교회? -최종수신부- \|5\|	2008-06-24	김병곤	413	4
36950	[교회상식]수녀님은 성직자일까?	2008-06-24	노병규	514	3
36949	♡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♡ \|1\|	2008-06-24	조용안	580	4
36948	[괴짜수녀일기] 천국으로 띄운 편지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\|1\|	2008-06-24	노병규	383	3
36947	우리 몸속의 태풍	2008-06-24	노병규	458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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