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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877 늙어서도 일할수 있는 나라 2014-03-26 유재천 4703
204914 고해소에서 고해 하시는 교황성하! |2| 2014-03-29 김정숙 1,1003
204927 나는 오늘도 호박씨를 깐다 (반대도 즐기면 되는 거야) |1| 2014-03-29 변성재 1,1063
204932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|1| 2014-03-30 주병순 6693
204940 저녁 휴식 |1| 2014-03-30 강칠등 2,6553
204948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4-03-31 주병순 6853
204956 성교육과 프레임 전쟁. 가톨릭 경향잡지 4월호에 쓴 글입니다. |4| 2014-04-01 이광호 1,0523
204967 교황 프란치스코: 게으름의 죄, 위선의 죄 |2| 2014-04-02 김정숙 1,0233
204971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4-04-02 주병순 6893
204972 4월 4일 금요일 달빛순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4-04-02 정운석 7283
205020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4-04-04 주병순 1,0983
205030 국립 현대 미술관 2014-04-05 유재천 1,1143
205048 죽음은 인생의 종점이 아닌 인생의 통과지점 |1| 2014-04-06 강칠등 9203
205055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창립5주년 이철수 판화전에 초대합니다 |1| 2014-04-07 김미애 1,2113
205062 교황 프란치스코: 그리스도인의 불가피한 박해 |2| 2014-04-08 김정숙 7993
205063     4월 7일, 시리아 홈스에서 납치 사살된 예수회 사제 |3| 2014-04-08 김정숙 6644
205068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|1| 2014-04-08 주병순 6653
205073 너무나 힘들어 보이는 초등학생 딸아이의 첫영성체 교리.. |3| 2014-04-08 정진수 1,2573
205075 사제 프란스 반 데 루트 [1분 영상] |3| 2014-04-09 김정숙 8583
205082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를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14-04-10 주병순 5393
205084 교황님: 예수회 사제의 잔인한 죽음에 탄식 그리고 호소 |1| 2014-04-10 김정숙 1,0513
205087 [아, 어쩌나] 243. 잔머리꾼이 되라고요? 도반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 ... |3| 2014-04-10 김예숙 1,0663
205093 성목요일, 다시 또 성당 밖으로 나가시는 교황님 2014-04-11 김정숙 8283
205098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|1| 2014-04-11 주병순 7243
205111 평화의 비둘기와 까마귀/ 선과 악의 대서사시 (노약자, 임산부주의!) |1| 2014-04-12 김정숙 3,0363
205130 말씀사진 ( 이사 50,4 ) |2| 2014-04-13 황인선 7333
205136 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4-04-13 주병순 7543
205137 '모든 제자들의 배신'을 생각하며 2014-04-13 박승일 7753
205155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14-04-14 주병순 7943
205180 철부지의 묵상 -시- |2| 2014-04-16 김인기 7783
205195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|1| 2014-04-16 주병순 8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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