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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7011	참회록	2008-06-27	한병식	274	1
37010	[괴짜수녀일기]빨간모자 추기경 할아버지의 매력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	2008-06-27	노병규	366	5
37009	당신의 하얀 손에 작은 손가락이 되어	2008-06-27	조용안	390	3
37008	진정으로 삶을 살 줄 아는 사람 \|1\|	2008-06-27	조용안	500	4
37007	당신과의 인연은 필연이었습니다 \|1\|	2008-06-27	노병규	491	3
37006	나와 자식을 향한 기도 \|1\|	2008-06-26	이수열	448	1
37005	손은 답을 알고 있다	2008-06-26	송송자	310	1
37004	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/송해월	2008-06-26	원근식	373	2
37003	32. 소리없는 외침	2008-06-26	최인숙	247	1
37002	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\|1\|	2008-06-26	노병규	362	2
37001	★~~돈으로 살수 없는것은 ~~★	2008-06-26	이수열	320	2
37000	고사성어 (古事成語) 11 회	2008-06-26	김근식	196	2
36999	◑그리움의 끝엔 당신이 있습니다... \|9\|	2008-06-26	김동원	424	3
36998	격려의 언어로 말하라 -차 동엽 신부 -	2008-06-26	조용안	378	2
36997	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\|2\|	2008-06-26	조용안	451	4
36995	"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신자들이 있기에 행복” \|1\|	2008-06-26	노병규	401	3
36994	마음의 문	2008-06-26	김지은	608	4
36992	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\|3\|	2008-06-26	김지은	267	2
36993	Re: . . . 연중 제12주간 목요일(6/26) \|1\|	2008-06-26	김지은	104	2
36991	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\|4\|	2008-06-26	조용안	581	3
36990	♣ 하늘을 닮은 사랑 ♣ \|4\|	2008-06-26	김미자	589	6
36989	♡ 가난한 새의 기도 ♡ \|4\|	2008-06-26	김미자	517	6
36988	사제들 장가(?) 가는 날, 동네 처녀 통곡한다 -최종수신부- \|3\|	2008-06-26	김병곤	2,487	5
36987	엄마의 블라우스	2008-06-26	노병규	466	1
36986	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을 가지세요	2008-06-26	조용안	489	2
36985	♤-그 무엇에도 너 마음 설레지 마라-♤	2008-06-26	조용안	396	3
36984	감사하는 마음은	2008-06-26	노병규	457	4
36983	위안이 되는 사람* 한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	2008-06-26	임숙향	336	3
36982	31. 기 ^^ 쁨 \|3\|	2008-06-25	최인숙	453	4
36981	♣ 손가락 십계명 ♣ \|2\|	2008-06-25	이수열	438	5
36980	오해 - 법정스님	2008-06-25	노병규	575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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