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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306	'혀' -혀 길드리기- \|1\|	2008-05-23	조용안	379	3
36481	아버지의 위상- 정직/속임수	2008-06-02	노병규	379	4
37076	투정을 부리고 싶습니다	2008-06-30	노병규	379	2
37319	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	2008-07-11	원근식	379	3
37899	찻잔 속의 그대	2008-08-06	박성권	379	2
38149	아연이를 살려주세요 \|1\|	2008-08-19	황현옥	379	2
38430	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	2008-09-03	박명옥	379	2
39299	나에게 가을은 / 차 영섭	2008-10-16	박명옥	379	2
39495	토마스의집 운영하시는 김종국 신부님~ "신부님 행복을 나누어 주세요!"	2008-10-25	박정자	379	5
40143	진주의 눈물! \|1\|	2008-11-22	곽향달	379	4
40754	내가 주님을 기다리는 것은 ...	2008-12-19	김지은	379	4
41904	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\|1\|	2009-02-12	원근식	379	3
42031	김추기경님의 마지막 성탄미사	2009-02-18	전대식	379	2
44636	♡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.♡ \|1\|	2009-07-04	김미자	379	4
44970	인생은 미완성 사랑은 미완성	2009-07-18	조용안	379	2
45070	김나는 운동화...[전동기신부님]	2009-07-22	이미경	379	4
45343	나의 삶은 한 순간, 지나가는 나그네 ㅡ 김 우성 비오 신부님 ㅡ	2009-08-04	김경애	379	1
45489	♣ 변하지 않는 참 된 마음을 바라보세요 ♣	2009-08-10	마진수	379	1
45683	많이 생각하지 말고 많이 사랑할 것	2009-08-20	김중애	379	1
45779	영문계약서 (英文契約書) 29 회	2009-08-25	김근식	379	1
45791	칠석(七夕)	2009-08-26	최찬근	379	1
46870	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10-23	박명옥	379	4
46871	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10-23	박명옥	179	3
47568	첫 목요일 : 12월 3일	2009-12-02	김근식	379	1
48734	수보리	2010-01-29	김영이	379	2
49282	제주의 모든것 \|2\|	2010-02-22	김미자	379	13
49342	사랑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때는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2-24	이순정	379	4
49412	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\|1\|	2010-02-28	조용안	379	3
49520	새 출발의 지혜	2010-03-05	원근식	379	7
49686	영혼이 있는 사람 \|1\|	2010-03-11	조용안	379	2
49705	★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★	2010-03-11	마진수	379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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