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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741
뭐지
2008-12-18
심현주
380
3
40888
성탄절 칸타타 Chore (합창곡)
|1|
2008-12-24
노병규
380
5
41328
전에 다니던 본당에서 온 엽서.
|2|
2009-01-14
현인숙
380
6
42054
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에 애도를 표하며
2009-02-18
지요안
380
4
42558
김수환 추기경님의 행복은 바이러스처럼 번지나봐요!!!
|1|
2009-03-19
김근배
380
6
42954
진솔한 삶의 이야기 5.18 광주(하)47 & 가장 소중한 약속
|1|
2009-04-11
원근식
380
8
43352
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5 & 행복을 담는 그릇
|1|
2009-05-04
원근식
380
7
43838
베푸는 사랑
|1|
2009-05-28
원근식
380
3
44168
내 마음속의 자(尺)
|1|
2009-06-12
원근식
380
7
44286
자목련 연가 이해인 수녀님
|1|
2009-06-17
김경애
380
3
44558
당신 없는 삶은 생각할 수 없어요
2009-06-30
김영완
380
2
44634
[아침편지]사랑을 묻는 그대에게
|2|
2009-07-04
노병규
380
4
44883
영적치유-진천성당 견진성사 둘째날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2009-07-15
박명옥
380
4
45050
연중 제16주일 -내 곁에 머물러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1|
2009-07-21
박명옥
380
4
45249
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.
2009-07-30
김중애
380
2
45868
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
2009-08-29
원근식
380
1
48075
나를 섬겨라
2009-12-28
김중애
380
1
48289
고요히 머무르다.
2010-01-08
김효재
380
2
49066
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
|1|
2010-02-12
조용안
380
3
49220
십자가 다리
2010-02-18
김효재
380
1
49583
참 좋은 사순 성가 모음
2010-03-07
마진수
380
1
49802
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
|2|
2010-03-15
김미자
380
7
50412
부활의 아침/ 막달레나의 노래 - 이해인
|1|
2010-04-03
노병규
380
3
50484
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
|1|
2010-04-06
조용안
380
2
50847
슬기로운 사람은...
|1|
2010-04-16
김효재
380
1
51082
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
|2|
2010-04-26
노병규
380
4
52550
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
|1|
2010-06-19
김중애
380
0
53022
8개월의 여정 끝에 귀가하신 노친
|2|
2010-07-06
지요하
380
11
53236
앞으로 세걸음, 뒤로 세걸음
|2|
2010-07-13
조용안
380
3
53485
◑ㄱ ㅣ억의 편린, 그 간이역에서...
2010-07-20
김동원
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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