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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망했다면 누구의 잘못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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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1 |
김초롱 |
234 | 3 |
173813 |
허가 받은것 같은 거짓말 같은 말에 속지 맙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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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2 |
문병훈 |
27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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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 추기경님 독도방문 신문 기사 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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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2 |
임충섭 |
477 | 3 |
173896 |
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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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4 |
주병순 |
1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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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구려 것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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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4 |
양종혁 |
29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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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윤호님께 사랑을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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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6 |
김초롱 |
322 | 3 |
174099 |
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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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6 |
주병순 |
208 | 3 |
174111 |
용소막 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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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6 |
이상규 |
52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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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캭!!캭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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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7 |
김초롱 |
238 | 4 |
174231 |
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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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0 |
주병순 |
26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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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 노래 / 목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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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1 |
김미자 |
421 | 3 |
174301 |
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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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3 |
주병순 |
198 | 3 |
174303 |
추억, 우면산의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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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3 |
유재천 |
316 | 3 |
174325 |
지식채널e - 현실, 비현실, 바른 길, 어긋난 길 : 흔들리는 독도주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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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3 |
김경선 |
2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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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독도에 대한 일본 교과서의 변천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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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3 |
김경선 |
247 | 2 |
174345 |
Re:근거의 헛점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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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김초롱 |
171 | 3 |
174377 |
Re: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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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김경선 |
199 | 1 |
174379 |
Re: 정확한 자료 감사*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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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김초롱 |
113 | 1 |
174336 |
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를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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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주병순 |
199 | 3 |
174456 |
지가가 비싼 역세권에 시프트란 무모한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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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문병훈 |
3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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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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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주병순 |
194 | 3 |
174483 |
진리가 너희를자유롭게할것이다._요한8,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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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안현신 |
276 | 3 |
174489 |
Re:진리 안에서 자유롭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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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정란희 |
152 | 3 |
174496 |
마리아의 향유를 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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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8 |
김희경 |
2,8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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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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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0 |
주병순 |
234 | 3 |
174597 |
예수님께 가는 가시밭길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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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1 |
이수석 |
3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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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잘 읽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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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1 |
김초롱 |
15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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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 자동차사와 노조의 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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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1 |
문병훈 |
300 | 3 |
174616 |
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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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1 |
주병순 |
2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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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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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2 |
주병순 |
1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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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복종서약 안 하겠다" 당찬 영국왕실의 며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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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4 |
신성자 |
3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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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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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5 |
주병순 |
1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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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댓글은 묵상방에 올라올 글이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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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신성자 |
403 | 3 |
174780 |
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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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주병순 |
153 | 3 |
174811 |
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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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주병순 |
1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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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대공원의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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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9 |
유재천 |
3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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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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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9 |
주병순 |
226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