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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6517	이름도 모르는 꽃일지라도 \|2\|	2013-04-01	원근식	381	4
77029	우리엄마	2013-04-28	조금숙	381	2
77220	첫 발을 디딘 중국 황산	2013-05-06	유재천	381	1
77279	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\|1\|	2013-05-09	이정남	381	2
77792	여름날의 사모곡 / 이재복 \|2\|	2013-06-04	강태원	381	2
78765	실수	2013-08-03	강헌모	381	2
79278	오늘의 묵상 - 210	2013-09-04	김근식	381	1
79439	중년의 보름달 / 이채시인	2013-09-16	이근욱	381	0
79832	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....(신명 8, 2) \|2\|	2013-10-19	강헌모	381	1
80798	성서사십주간 : 제 3 주간 (9/13~20)	2014-01-09	강헌모	381	1
100493	† 13.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뜻의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... \|1\|	2022-01-11	장병찬	381	0
101881	★★★★★† 93.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... \|1\|	2022-12-29	장병찬	381	0
102246	?	2023-03-03	이경숙	381	0
102435	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	2023-04-14	장병찬	381	0
178	무공해	1998-11-25	이화균	380	5
485	"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"	1999-07-12	최은영	380	6
571	난초에 얽혀진 일화	1999-08-09	김용찬	380	1
718	사랑이야기...아홉	1999-10-15	서미경	380	6
2518	사랑이♡모양인 이유	2001-01-27	최미림	380	5
2567	* 문제를 축복으로 *	2001-01-31	채수덕	380	4
3028	하느님 이 모든 사람에게	2001-03-12	이만형	380	7
4415	천/생/연/분-58	2001-08-20	조진수	380	3
4563	【詩】내 마음 속엔 오직 그대밖에 없어요	2001-09-11	조진수	380	3
5581	500원짜리 햄버거	2002-01-29	최은혜	380	7
5895	우화의 강 1	2002-03-20	박윤경	380	4
5963	성은이와의 만남!	2002-03-28	배군자	380	6
6006	천진난만한 아가들...	2002-04-04	박윤경	380	1
6666	6680100 결혼하세요	2002-06-30	박정양	380	2
6979	아이의 눈	2002-08-13	박윤경	380	5
7192	모짜르트의 수업료	2002-09-09	박윤경	380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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