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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7625	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	2008-07-25	김지은	156	3
37626	Re:성 야고보 사도 축일(7/25) \|2\|	2008-07-25	김지은	105	3
37624	"이 귤 어디서 샀어요?"	2008-07-25	노병규	421	4
37623	*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* \|2\|	2008-07-25	김재기	670	8
37622	그대가 그리운 날에	2008-07-25	서부자	445	3
37621	무궁화 꽃이 필때에 오신다더니	2008-07-25	서부자	298	3
37620	비가 좋은 이유 \|1\|	2008-07-25	이현주	381	4
37619	어느 참새의 삶 이야기	2008-07-24	송송자	462	4
37618	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.	2008-07-24	심경섭	404	5
37617	나를 향한 기도	2008-07-24	윤기열	439	2
37616	달밤 \|2\|	2008-07-24	신영학	508	5
37614	내 그럴줄 알았다 (한 박자 쉬세요) \|1\|	2008-07-24	마진수	502	5
37613	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\|3\|	2008-07-24	원근식	607	5
37612	그대 마음의 창가에 \|1\|	2008-07-24	마진수	414	5
37611	♡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♡ \|1\|	2008-07-24	마진수	451	5
37610	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... \|1\|	2008-07-24	김미자	2,461	7
37609	더 많이 가진 사람 \|3\|	2008-07-24	신옥순	627	6
37608	♧ 달빛이 창문을 두드리는 이 시간 / 류해욱 신부님 ♧ \|5\|	2008-07-24	김미자	551	9
37606	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\|2\|	2008-07-24	김지은	167	2
37607	Re: . . . 연중 제16주간 목요일(7/24)	2008-07-24	김지은	91	2
37604	♣ 나의 소망의 빗방울처럼 ♣ \|2\|	2008-07-24	김미자	488	6
37603	*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* \|1\|	2008-07-24	김재기	2,470	6
37602	아내의 편지 \|3\|	2008-07-24	노병규	2,462	8
37600	뉴욕 가톨릭방송과 나 \|3\|	2008-07-23	김학선	519	5
37599	숨 소리 \|3\|	2008-07-23	신영학	620	5
37598	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\|1\|	2008-07-23	조용안	579	6
37597	여자들은 모르지~ ♡ \|1\|	2008-07-23	노병규	987	12
37594	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	2008-07-23	원근식	548	4
37593	♡ 그렇게 사랑하고 .그렇게 이별하고	2008-07-23	마진수	470	4
37592	♣ 우리 언젠가 걷다가 다시 만나면...	2008-07-23	마진수	444	3
37591	팬티 입은 개구리 (유머로 안가고 여기에 올리는것 이해하세요) \|1\|	2008-07-23	마진수	502	4
37590	희망이 곰팡이 쓸 때	2008-07-23	조용안	510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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