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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808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0-09-21 주병순 2453
162866 기형화 돼가는 우리사회 누가 바로 잡을 것인가? 2010-09-21 고재기 4183
162897 ..휘영청 ~ 추석 보름달이 떳어요... 2010-09-22 임동근 6853
162925     메리 추석^^ 2010-09-23 김복희 2655
162931        Re:가짜 달 땜시... 2010-09-23 유정자 2494
162950           창에 걸린 달빛 땀시^^ 2010-09-23 김복희 2261
16295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얄미운 하늘^^ 2010-09-23 유정자 2231
16295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금치^^ 2010-09-23 김복희 2302
162936           Re:가짜 달 땜시... 2010-09-23 전진환 2452
162907 한 호흡의 여유 2010-09-23 유재천 3893
162982 영적음식과 육적음식에 차이점을 깨닫게 하신 주님 2010-09-24 문병훈 3793
162985 기가 하느님이다? 기가 막혀서... 2010-09-24 김은자 3743
162987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... 2010-09-24 주병순 2573
162991 ...자매님..이러시면 정말 크게 다칠 수도 있습니다.. 2010-09-24 임동근 3663
163029     Re:...자매님들요..아서요...클나요. 2010-09-24 전진환 1133
163006 영리한 사람들 2010-09-24 신성자 3833
163078 친딸 성폭행에 징역 1만4400년형 2010-09-24 신성자 5633
163095 공기업이란 공짜로 먹어도 되기에 공기업일까? 2010-09-24 문병훈 3333
163199 서울대교구의 조규만 주교님과 성직자 가족 150명 천진암 성지 순례화보 2010-09-26 박희찬 4503
163203     한국 천주교는...불교에 진 빚이 있다 ..(펌글) 2010-09-26 임동근 2253
163231        Re:천진암... 그렇게 놓고 보니 그렇군요. 2010-09-26 전진환 1504
163214 ' 순교자의 밤 ' 미사를 드려 주셔서 고맙습니다. ^^* 2010-09-26 이영주 3893
163237 쩐만 많으면 미화시키는 그런 행태 없어져야 진실한 선진국 된다. 2010-09-26 김형운 2993
163248     Re:쩐만 많으면 미화시키는 그런 행태 없어져야 진실한 선진국 된다. 2010-09-26 김은자 1197
163340 예수의 더러운 발 2010-09-27 신성자 2373
163344     가슴을 뛰게 하는 말... 2010-09-27 김은자 1003
163342 머털도사 2010-09-27 신성자 6603
163539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0-09-29 주병순 1013
163542 마지막날이 언제일지 2010-09-29 문병훈 1843
163556 박신언 라파엘 몬시뇰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. 2010-09-29 박찬광 2613
163561     Re:박신언 라파엘 몬시뇰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. 2010-09-29 문병훈 1591
163558     Re:박신언 라파엘 몬시뇰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. 2010-09-29 김미자 1573
163567 선종(善終)을 위한 기도문 2010-09-29 김광태 2613
163576 오늘... 2010-09-29 안현신 2213
163609     그래도 되지 않을까요? 2010-09-29 김영훈 941
163610 ..당신은...벌레'보다 못한?...ㅋㅋㅋ 2010-09-29 임동근 5793
163682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010-10-01 정중규 2723
163732 세상에 이런 일도 있네요(나누고 싶은 이야기) 2010-10-01 송정순 5173
163752     개신교 신자이시군요,,,, 2010-10-02 장세곤 1998
163740     Re:세상에 이런 일도 있네요(나누고 싶은 이야기) 2010-10-02 문병훈 2193
163857 음악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세상 2010-10-04 지요하 2263
163947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10-10-06 주병순 1403
163987 스님..꽃은 이쁘기나 하지요..ㅠㅠ 2010-10-06 임동근 2613
163997     Re:스님..꽃은 이쁘기나 하지요..ㅠㅠ 2010-10-07 문병훈 1145
164020 "그 집에 들어가 자리 잡는다" [죄악의 신비] 2010-10-07 장이수 1643
16404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0-10-08 주병순 1563
164081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 ... 2010-10-09 주병순 1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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