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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533 시원하게 |17| 2008-07-31 배봉균 66511
122531 선행의 참된 의미 2008-07-31 노병규 2606
122530 이겼다! |3| 2008-07-31 양찬일 5504
122529 "너는 급장이잖아? 그러니 너는...." |17| 2008-07-30 권태하 1,47518
122528 '활동 중의 관상' [이냐시오 성인] 2008-07-30 장이수 3602
122527 "조지훈이란시인이 그렇게우겨대니...나는잠이올수밖에..."(김수영시인) 2008-07-30 이태화 8213
122524 정진석 추기경님께 |5| 2008-07-30 박선웅 79613
122523 내 평생 소원 |22| 2008-07-30 김연자 50711
122522 역사적 유물과 폐차 2008-07-30 이병렬 1624
122521 서울대교구 성령쇄신봉사회 성경학교 2008-07-30 유경원 7832
122520 독일 수도원 기행 10일간 2008-07-30 정규환 2360
122519 좀 색(色)다른 왜가리 사진 |7| 2008-07-30 배봉균 17410
122518 새것과 옛것을 꺼집어 냄 [영 움직임의 식별] 2008-07-30 장이수 2011
122526     영성 식별 [요한 제르송] 2008-07-30 장이수 411
122517 바자회 이벤트 기획사 추천 의뢰 2008-07-30 남상철 1080
122516 도봉산 성당 하반기 혼배 신청 받습니다. 2008-07-30 도봉산성당 940
122515 ** (제19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7-30 강수열 4385
122514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30 주병순 1044
122512 가출한 아들(프란치스코)를 생각하면서... |1| 2008-07-30 이태화 5297
122511 성당에 다니면 뭘 합니까? |23| 2008-07-30 진영화 1,31615
122509 빈첸시오 회원을 위한 특별한 전대사가 있다. |8| 2008-07-30 양명석 50512
122508 가슴의 온도 2008-07-30 노병규 2457
122507 이해할 수 없는 손님!! |2| 2008-07-30 송영자 5069
122506 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|8| 2008-07-30 장병찬 2417
122505 향수(鄕愁) |14| 2008-07-30 배봉균 38814
122503 마음 안에서 찾아 내지 못한다 [숨겨진 보물] 2008-07-29 장이수 1643
122502 서울님들 내일은...^^ |2| 2008-07-29 윤기열 3694
122501 "대한민국을 버릴수밖에없는 이유"(독일에살면서-펌) |2| 2008-07-29 이태화 6843
122504     제3세계 국가- 아프리카, 남미, 아시아(일본 제외) 2008-07-29 김희석 1592
122499 용서하는 마음으로.... |1| 2008-07-29 노병규 3687
122498 행복을 주는 사람들 2008-07-29 박남량 1511
122494 “###야, 이리 나와라.” |3| 2008-07-29 임봉철 3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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