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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 쿠웨이트 교우회에서 급히 도움 요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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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임충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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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천주교 쿠웨이트 교우회에서 급히 도움 요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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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임충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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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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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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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끝자락에 피는 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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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9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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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사리오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(루치아수녀. 파티마 발현의 증인) /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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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9 |
장병찬 |
2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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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이효숙 |
66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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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민을 가야하나..... 가톨릭 교회를 떠나야 하나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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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1 |
송연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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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교와 천주교의 가장 큰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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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송동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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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교회 아주 건강한 교회입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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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이은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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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↑↑가톨릭 교회 아주 건강한 교회입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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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은표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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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전득환 |
32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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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자칭 '신자(교우)'가 할 말은 아니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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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소민우 |
348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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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72) 두 개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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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유정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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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보내지 않은 '보호자' [이제는 성령을 십자가에 매달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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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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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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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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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옥으로 제일 많이 떨어지는 영혼의 죄는?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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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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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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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주병순 |
1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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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소서, 그리스도의 십자가 [십자가의 신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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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장이수 |
13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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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펌] 신앙의 여섯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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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김은자 |
3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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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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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4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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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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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4 |
주병순 |
3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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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, 또 믿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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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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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 카타리나 자매님께 전하는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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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배정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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쪽지를 이용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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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양종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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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사람들 [성모성월의 교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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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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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부와 성자의 사라짐, 성령으로 변장 [사탄 일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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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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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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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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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지는 죽음이 아닌, 충만한 생명의 사랑 [삼위일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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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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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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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장병찬 |
1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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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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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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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운영(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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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한영구 |
22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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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아름다운 꽃을 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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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박영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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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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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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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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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1 |
김복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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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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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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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부의 존재만은 제외하셨다 [성자만의 성령이 아니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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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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뱀과 개구리 vs 고양이와 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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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김은자 |
30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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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,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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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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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임사를 읽고 가슴이 찡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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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전득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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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퇴임사를 읽고 가슴이 찡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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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홍석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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