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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923 천주교 쿠웨이트 교우회에서 급히 도움 요청 2010-05-07 임충섭 5283
153946        Re:천주교 쿠웨이트 교우회에서 급히 도움 요청 2010-05-07 임충섭 1421
153997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10-05-08 주병순 1123
154057 봄 끝자락에 피는 꽃들 2010-05-09 유재천 1633
154084 로사리오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(루치아수녀. 파티마 발현의 증인) / [ ... 2010-05-09 장병찬 2273
154103 . 2010-05-10 이효숙 6623
154191     Re:이민을 가야하나..... 가톨릭 교회를 떠나야 하나.... 2010-05-11 송연희 1551
154143     불교와 천주교의 가장 큰 차이 2010-05-10 송동헌 2430
154114     가톨릭 교회 아주 건강한 교회입니다.. 2010-05-10 이은봉 38918
154134        Re: ↑↑가톨릭 교회 아주 건강한 교회입니다.. 2010-05-10 은표순 2235
154107     .... 2010-05-10 전득환 3274
154116        Re:자칭 '신자(교우)'가 할 말은 아니지요. 2010-05-10 소민우 34821
154139 (172) 두 개의 이야기 2010-05-10 유정자 1773
154150 내가 보내지 않은 '보호자' [이제는 성령을 십자가에 매달다] 2010-05-10 장이수 1183
154253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0-05-12 주병순 1203
154308 지옥으로 제일 많이 떨어지는 영혼의 죄는?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13 장병찬 2163
154309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10-05-13 주병순 1353
154320 오소서, 그리스도의 십자가 [십자가의 신부] 2010-05-13 장이수 1323
154341 [펌] 신앙의 여섯단계 2010-05-13 김은자 3543
154357 ☆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☆ 2010-05-14 김현 4073
15437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0-05-14 주병순 3373
154416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,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10-05-15 주병순 3553
154472 유 카타리나 자매님께 전하는 말씀 2010-05-16 배정은 4843
154475     쪽지를 이용하세요. 2010-05-16 양종혁 29412
154526 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사람들 [성모성월의 교회] 2010-05-17 장이수 3333
154550 성부와 성자의 사라짐, 성령으로 변장 [사탄 일체] 2010-05-18 장이수 2423
154561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18 장병찬 1273
154563 사라지는 죽음이 아닌, 충만한 생명의 사랑 [삼위일체] 2010-05-18 장이수 1593
154617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19 장병찬 1353
154646 우리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 2010-05-19 김현 1793
154656 자운영(꽃) 2010-05-20 한영구 2263
154660     Re:아름다운 꽃을 보니 2010-05-20 박영진 1102
154669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0-05-20 주병순 2723
154743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2010-05-21 김복희 2723
154864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. 2010-05-22 주병순 1893
154894 성부의 존재만은 제외하셨다 [성자만의 성령이 아니시다] 2010-05-22 장이수 3083
155022 뱀과 개구리 vs 고양이와 쥐 2010-05-24 김은자 3053
15505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,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2010-05-25 주병순 1563
155079 퇴임사를 읽고 가슴이 찡하네요. 2010-05-25 전득환 3843
155080     Re:퇴임사를 읽고 가슴이 찡하네요. 2010-05-25 홍석현 29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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