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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260 "쉿!"... 신부님은 말했어요, 절대 비밀이라고 (담아온 글) 2010-03-31 장홍주 7223
152379     Re:"쉿!"... 신부님은 말했어요, 절대 비밀이라고 (담아온 글) 2010-04-04 오현아 1360
152292     Re:"쉿!"... 신부님은 말했어요, 절대 비밀이라고 (담아온 글) 2010-04-01 이선근 2040
152271     Re: 행복을 주는 사제 2010-03-31 장홍주 3181
152282 사회문제에 더 목소리 내라고 교회지도자들에게 쓴소리 2010-04-01 홍성정 1253
152288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2010-04-01 주병순 993
152289 종교와 정치와의 관계 2010-04-01 박승일 1433
152356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 2010-04-03 주병순 1553
152363 인간 십자가 ['그리스도 주님을 따르다' 제자들의 순명] 2010-04-03 장이수 2853
152369 주님께 드리는 부탁^^ 2010-04-04 김복희 3143
152384     우리같은 보통인간> 도 매일 부활합니다... 2010-04-04 임동근 2031
152388        네, 알아요 2010-04-04 김복희 2341
152373 예수님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. 알렐루야! 2010-04-04 안성철 2573
152463 4월 상설 단기성령세미나 2010-04-06 조기연 1673
152487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10-04-07 주병순 1053
152491 지난 과거를 회상해 보는 시간 [옥합을 깨는 쉼] 2010-04-07 장이수 1763
152499     몸과 마음을 다시 드리려고 [발을 씻게 하소서] 2010-04-07 장이수 1263
152493 가톨릭 참여연대에서 초대합니다. 2010-04-07 이충석 1803
152514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,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 ... 2010-04-08 주병순 783
152543 4월 18일 주일 낮 12시,주한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님 천진암 ... 2010-04-09 박희찬 1853
152581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,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10-04-09 주병순 1023
152629 세례자 요한의 머리 [정치 머리 / 잘린 머리] 2010-04-10 장이수 2003
152650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0-04-11 주병순 1143
152664 운영자님께 2010-04-11 최요안 2943
152678     그런가요? 2010-04-11 이병렬 2212
153883        Re:그런가요? 2010-05-06 최요안 740
152672     저... 있잖아요 2010-04-11 김복희 2290
153884        Re:저... 있잖아요 2010-05-06 최요안 700
152704 병자성사의 중요성 2010-04-12 장병찬 2023
152707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10-04-12 주병순 1333
152764 [교부들의 성경 주해]가톨릭 신문 발췌 2010-04-13 김영호 1883
152801 [펌] 함께 가는 길 -김준태 2010-04-14 박광용 2153
15281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0-04-14 주병순 1133
152820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4 장병찬 1063
152852 (펌)군종교구 이례적으로 천암함 장병 기도 부탁... 2010-04-14 곽일수 2813
15288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0-04-16 주병순 1203
152901 유령, 허상 <과> 나다, 실상 [ 예수님의 낙인 ] 2010-04-16 장이수 1183
152956 토론토에 활짝 핀 벚꽃 2010-04-18 정윤모 4933
152984     밪꽃도 아름답지만 사진솜씨가 일품이시네요. 2010-04-18 박창영 1230
152988        Re:밪꽃도 아름답지만 사진솜씨가 일품이시네요. 2010-04-18 정윤모 1080
152963 기도.. 2010-04-18 박재용 2403
152965     귀한 관계 2010-04-18 김복희 1471
152998        2010-04-18 박재용 1093
15297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,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10-04-18 주병순 1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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