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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8125	나(我)를 찾는 행복 \|5\|	2008-08-18	신영학	609	3
38123	♧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♧ \|2\|	2008-08-17	김미자	519	6
38122	♣ 한 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♣ \|4\|	2008-08-17	김미자	592	7
38121	양궁과 한국 \|3\|	2008-08-17	유재천	290	5
38120	최악의 상황속에서도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하여 \|3\|	2008-08-17	조용안	512	4
38119	오는 가을 축하하는 힘찬 분수쇼를 보자! \|1\|	2008-08-17	윤기열	282	3
38118	◑간이역에서의 기다림...	2008-08-17	김동원	421	3
38117	남자는 마음으로 늙고	2008-08-17	조용안	637	5
38116	아름다운 눈으로 \|2\|	2008-08-17	임은정	599	3
38114	<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> \|2\|	2008-08-17	김지은	227	2
38115	Re:연중 제20주일(8/17) \|2\|	2008-08-17	김지은	96	2
38113	다육이 \|3\|	2008-08-17	김학선	310	2
38112	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\|1\|	2008-08-17	조용안	708	4
38111	*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* \|3\|	2008-08-17	김재기	573	6
38110	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\|1\|	2008-08-17	조용안	401	3
38108	♡ 679g이였던 나의 아가 다원이에게 ♡ \|3\|	2008-08-17	김미자	337	7
38107	'어? 이게 무슨 조화냐?'	2008-08-17	조용안	385	1
38106	♥ 전 재산 기증하고 별세하신 이강오 이레네 교수님 ♥ \|3\|	2008-08-17	김미자	391	5
38105	입을 다무는 무게감	2008-08-17	노병규	512	2
38104	활짝 피어나십시오	2008-08-16	조용안	543	4
38102	손을 펴라 \|1\|	2008-08-16	신옥순	453	2
38101	가을을 재촉하는 비 \|2\|	2008-08-16	윤기열	521	7
38100	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\|1\|	2008-08-16	원근식	406	3
38098	우리는 모두 씨 뿌리는 사람	2008-08-16	정종상	381	3
38097	텃 밭 \|2\|	2008-08-16	신영학	574	4
38096	어릴적 그 분 \|1\|	2008-08-16	신옥순	418	4
38099	Re:어릴적 그 분 \|1\|	2008-08-16	김재기	214	3
38095	♥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♥ \|4\|	2008-08-16	김미자	1,065	6
38094	♣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♣ \|3\|	2008-08-16	김미자	585	6
38093	가슴이 뛰어야 한다 \|1\|	2008-08-16	조용안	476	5
38089	*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* \|1\|	2008-08-16	김재기	551	6
38088	제발 졸지 마십시오 -살레시오 수도원장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- \|1\|	2008-08-16	조용안	511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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