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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일한 자랑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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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2 |
장병찬 |
1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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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고도 큰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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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2 |
김영이 |
2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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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송아지상과 예수님 십자고상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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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3 |
송두석 |
2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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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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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4 |
김영이 |
15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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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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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4 |
장병찬 |
9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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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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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5 |
주병순 |
1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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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핍했던 시대의 교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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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5 |
유재천 |
14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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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정제님께 묻습니다. 사람몰아쳐죽이는 방법도 가지가지라지만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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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5 |
안정기 |
2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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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 물으실 것 없이 하실 말씀있으면 하십시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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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5 |
조정제 |
252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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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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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5 |
신선희 |
1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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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후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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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5 |
정진 |
11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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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후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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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6 |
이상훈 |
100 | 4 |
| 147190 |
공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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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6 |
정진 |
8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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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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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6 |
주병순 |
12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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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촌리에서 (열 번째 편지) 내 가슴에 시린 강물이 흘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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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장기항 |
3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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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복음,"전복성(불온한혁명성)"담은문서였다.(한겨레신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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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9 |
안정기 |
1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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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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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9 |
이병렬 |
182 | 3 |
| 147633 |
해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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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9 |
이병렬 |
130 | 2 |
| 147809 |
月白雪白天地白, 山深夜深客愁深(사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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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1 |
박희찬 |
5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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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했던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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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1 |
유재천 |
1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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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라는 한 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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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1 |
허정이 |
1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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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다리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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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장병찬 |
12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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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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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김영이 |
2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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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book-용서의 기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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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조현숙 |
1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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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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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3 |
주병순 |
22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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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의 예수님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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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7 |
조영길 |
23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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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, 봄 꽃과 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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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7 |
유재천 |
1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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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이 맞다고 하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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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7 |
조영길 |
3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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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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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7 |
송동헌 |
21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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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그렇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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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7 |
이효숙 |
19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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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한다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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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8 |
이효숙 |
19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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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최고 엄지족 우리 아이들 자랑스러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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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8 |
김복희 |
3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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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세계 최고 엄지족 우리 아이들 자랑스러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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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성봉자 |
1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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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들락 날락 바쁘시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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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8 |
조용진 |
25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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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식 알러지로 고생하는 요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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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박혜옥 |
1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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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도 좋고 음악도 좋고, 마음이 한결 산뜻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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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박창영 |
7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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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굿뉴스의 예전글)TV는 나의 목자시니...[개신교버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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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김광태 |
1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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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굿뉴스의 예전글) 첩을 얻어 손보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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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김광태 |
14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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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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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장병찬 |
2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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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영성에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.왕추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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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박영진 |
1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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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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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주병순 |
92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