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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555 법과 원칙인가 법과 무칙일까? 2009-12-23 문병훈 2183
145615     그냥...교도소 문을 다 여시지요... 2009-12-23 김은자 723
145699 좋아하는 색상과 성격 2009-12-24 신성자 2,1963
145751 그래도 성탄을 축하드립니다... 2009-12-24 박광용 3823
145823 축 성탄 2009-12-25 구본중 1613
145831 12월의 편지 (이해인수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25 장병찬 1143
145917 솔뫼 성지에서 2009-12-26 유재천 1083
145964 싸우면 축복을 잃습니다 2009-12-26 박재용 1543
146072 게시판을 폐쇄하면 제일 좋아할 사람은 누구일까? 2009-12-27 양종혁 1613
146078 그런데 만약에 굿뉴스 자유게시판을 폐쇄하면... 2009-12-27 양종혁 1653
146095 축제로 다스리기 2009-12-27 신성자 1423
146234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09-12-28 주병순 1793
146235 빛이 있던 해 2009-12-28 유재천 1113
146278 지하철에서 만난, 깨우침,"불씨!"-등불을 든,자화상 2009-12-28 안정기 953
146281 교황님 강론등 잘아시는분,대답좀해주세요.-"천국과지옥은그런게아니라"하셨다네 ... 2009-12-28 안정기 1263
146284     Re: 제발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학습을 스스로 하도록 하십시요. 2009-12-28 소순태 945
146349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2009-12-29 주병순 1223
146365 흰 눈 내리는 날 ----이해인 2009-12-29 박승일 1803
146378     . 2009-12-29 김창환 673
146384        Re:흰 눈 내리는 날 ----이해인 2009-12-29 김은자 783
146394 "한때,예수천국불신지옥을외쳤던,어떤사람의심정" 2009-12-29 안정기 2163
146406 점차 익숙해지는 환경들.... 2009-12-30 김형운 1003
146431 2009년을 주신 천주님께 감사합시다. 2009-12-30 박희찬 2013
146466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09-12-30 주병순 1083
146491 하얀 눈과 한국인 2009-12-30 유재천 2843
146595 전세계 교우들에게 보내는 L.Boff神父의 편지, "교회, 스스로 해방되어 ... 2009-12-31 안정기 2603
146599 누가,"그리스도인"인가? 한국교회는 과연 무엇을 해야하는가? 2009-12-31 안정기 2773
146624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31 장병찬 1253
146627     Re: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/ [복음과 묵 ... 2009-12-31 곽운연 1311
146651 "달팽이 뿔위에서의 싸움"(莊子, 즉양편)-자게의 풍경화 한마디로 정리하자 ... 2009-12-31 안정기 3873
146658     Re: 이런 식으로 연막 그만 치시고.., 2009-12-31 소순태 1352
146662        그래서 가톨릭 신자이면? 2010-01-01 김은자 1286
146663           Re: 그 분의 지금까지의 글에 비추어 보면 선교의 대상이 아니라는 생각입 ... 2010-01-01 소순태 1171
146652     Re:"달팽이 뿔위에서의 싸움"(莊子, 즉양편)-자게의 풍경화 한마디로 정 ... 2009-12-31 조정제 1674
146653        Re:"달팽이 뿔위에서의 싸움"(莊子, 즉양편)-자게의 풍경화 한마디로 정 ... 2009-12-31 배진우 1301
146655           우째 이글이 한풀이 글이지? 장자의 글이거늘... 2009-12-31 김은자 1465
146677 "교회에 대한 도전"(인스부르크,슈테허주교,1997) 2010-01-01 안정기 2013
146699     Re: 십년도 전에 있었던 일이네요... (내력 추가) 2010-01-01 소순태 1243
146678     Re:"교회에 대한 도전"(인스부르크,슈테허주교,1997) 2010-01-01 곽운연 972
146680 로버트 박 인터뷰 동영상 2010-01-01 박혜옥 1773
146718 저는 참으로 비겁합니다 2010-01-01 박혜옥 2863
146748     정상적인 사람의 글을 퍼오십시오 2010-01-02 곽일수 1355
146733 삼손을 생각하며 2010-01-02 이효숙 4403
146740     간장종지 2010-01-02 김영이 1110
146766 유일한 자랑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2 장병찬 9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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